르네 듀프리: (한 팬이 케네디에게 보내준 질문을 읽어줌) "접수하기 꺼려졌던 기술이 있었나요?"
케네디: 접수했던 기술 중 최악이 어비스의 블랙홀 슬램이었어. 블랙홀 슬램 자체는 접수하기 쉬워.
시전자랑 접수자가 동시에 매트에 떨어져 완충되니까. 근데 어느 날 인디쇼에서 어떤 놈이랑 경기를 하는데
그 놈이 그러더군. "블랙홀 슬램을 쓸 건데, 나도 같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널 메다꽂는 식으로 쓸 거야."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했는데 그게 내가 맞아본 기술 중 제일 아팠어. 분명 몸 안 쪽에 문제가 생긴 거 같아서
다음날 응급실가고 내내 기어다니고 난리도 아니었음.
르네 듀프리: 막 혈뇨도 나오고 그랬어? 신장 쪽이 잘못되서...
케네디: ㄴㄴ 그 정도는 아니었음
르네 듀프리: 나는 한번 그런 적 있었어. 뭔 기술이었는진 기억 안 나는데 기술맞고 혈뇨 나왔었음
케네디: 그러고보니 숀 다바리가 혈뇨 지렸던 썰 기억나?
르네 듀프리: 그 스쿼트하다 그런거?
케네디: ㅇㅇ ㅋㅋ
르네 듀프리: 그니까 이게... 숀 다바리라고 케네디랑도 나랑도 다 친한 녀석이 있었는데 그레이트 칼리랑 커트 앵글 매니저
역할을 했었어. 크리스 벤와는 경기 전에 항상 일본 스타일로 운동을 했었는데 스쿼트를 한 1000개 했던가?
케네디: 4~500개쯤.
르네 듀프리. 4~500개. 다바리는 신참이었고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싶어했어서 스쿼트를 4~500개 했는데...
나머진 네가 얘기해줘.
케네디: 이야기가 더 있지. 그리고 재밌는 부분은, 우리 국제 투어 돌 때면 백스테이지에 항상 마사지사랑 카이로프랙터가 준비돼있었잖아.
르네 듀프리: ㅇㅇ
케네디: (마사지나 카이로프랙틱 받으러) 갈 수는 있었지만, 그것도 짬에 따라 갈렸잖아.
르네 듀프리: 맞아
케네디: 숀 마이클스가 마사지 룸을 노크하면서 말했어 "이봐, 다바리 (마사지) 언제까지 받을거야?"
다바리는 이렇게 말했지 "아 오래 안 걸려요 20몇분이면 되요."
(그 말을 들은 숀 표정)
케네디: 그리고나서 숀은 라커룸에 가서 벤와랑 몇 명을 불러서 말했어.
(숀 마이클스 성대모사) "야 이거 내가 이상한 거냐? 하며 신참 다바리가 자기보다 먼저 마사지를 받고 있다는 내용을 얘기하자 벤와는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마사지 룸으로 가서 문을 발로 차고 "다바리 당장 일어나서 네 신발 챙기고 나와 나 좀 보자." 라고 했지.
르네 듀프리: 그리고 스쿼트 한 거야?
케네디: ㅇㅇ 근데 걔는 그전까지 스쿼트를 그렇게까지 한 적이 없었어. 스쿼트 처음하는 놈이 시작부터 막 150개씩 하면 다리 존나 후들거리잖냐.
벤와는 걔 몸이 컨트롤 하지 못할 지경까지 스쿼트를 시켰어. 그냥 일어나면 자동으로 주저앉는 수준으로
그때마다 "일어나 일어나, 아직 멀었어" 하며 계속 시켰지. 결국엔 다바리는 자기 오줌 색이 닥터 페퍼색이 될 때까지 스쿼트를 했대.
나도 내 수련생한테 스쿼트 150개인가 시키다가 혈뇨 지리게 한 적이 있는데. 그게 근육 조직이 파괴되서 신장을 걸러 배출되서 그런거임...
김남석이군 - dc App
삼좆새끼 이상하게 벤와한테 잘대주던 이유가 있음 짬대우 진짜 뒤지게 함
찐 광기한테 깝치면 진짜 뒤지거든 ㅋㅋ - dc App
벤와는 그냥 몸이 망가질수밖에 없는 사람이었구나...
횡문근융해증 아니냐 뒤질뻔
ㅇㅇ 맞음
숀좆
시발 심하잖아
죽일까 죽일까
벤와는 일본물 처먹었으니 더하지
똥군기 시발 벤호성 한국 군장교였으면 훈련병 여럿 잡았겠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