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과 사이에 대한 스티비 리차드의 증언)
ECW 1995년 때부터 함께 한 레이븐과 스티비 리차드는 가끔 올드팬들의 회상할 정도로 추억이 있는 팀이다.
ECW 월드 태그팀 챔피언을 2회 차지한 것 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에 함께 했으니 역사에 절대 빠질 수 없는 팀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둘의 사이는 실제로 좋지 않았는데, 레이븐이 리차드를 후배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학대에 가까운 짓을 저질렀다고 함.
특히 리차드가 돈이 없었을 때, 대형 TV를 사달라고 강요한 건 유명한 일화.
특히 WCW에서 감정이 더욱 고조된 모양인데, 레이븐이 리차드보고 너는 내 덕분에 연봉을 받는 계집애일 뿐이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해고당하게 만들겠다. 등 협박에 가까운 발언도 내뱉었다고 함.
(레이븐이 DDP하고 친해서 그런가...)
어쩌면 둘이 1997년 WCW에 대립했을 때, 레이븐이 리차드에게 침 뱉고 뺨을 때리는 건 어쩌면 진짜 감정이 담겨있었을지도 모르겠음.
게다가 레이븐은 ECW 때부터 리차드보다 더 다루기 쉬운 사람을 데리고 다니고 싶어했다고 함.
그래도 리차드는 레이븐에게 사과를 받았고 지금은 같이 밥먹는 사이가 아니어도 감정이 없다고 말함.
리차드가 레이븐의 천재성과 창의력을 인정하며 단지 사람끼리 벌어진 의견 충돌이었다며 변호까지 함.
2025년에 나온 레이븐의 다큐멘터리 Nevermore: The Raven Effect에 인터뷰하는 걸 거부하기도 했는데, 팬들은 복잡한 감정 뿐인 사이인데 스티비 리차드가 나오면 레이븐이 학대했던 일까지 밝힐 수도 있으니 오히려 이미지 보호해주려고 나오지 않은게 아니냐는 여론이 있음.
물론 리차드는 레이븐이 파킨슨병 걸렸다는 소식에 정말 안타깝다고 심경을 드러냈음.
사족으로 당시 레이븐은 WCW나 WWF에 메인이벤터로서 성공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기 때문에 항상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싶었을 듯.
그러나 어느 쪽에서도 성공 못하고 우울증에 빠져서 심리 상담을 받는 지경에 이르었다고 함.
지금은 머리 체어샷 후유증으로 파킨슨병 초기 증상 진단 받아서 그런가 훌훌 털어놓고 노년기 보내는 중...
스티비 리차드는 아직도 ddp요가 강사하나??? 유튭에 ddp요가 검색하는데 스티비 리차드가 강사로 있더라고 - dc App
트나에서도 같이 다니던데 그쯤엔 사이가 많이 나아졌었나 아님 같이 안엮이면 쓸데가 없어서 그랬나
저 당시에는 어떤 스포츠든 간에 구타나 가혹 행위 문화가 빈번하게 일어나던 시기라... 그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잘못된 건 잘못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