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에서 가장 성공하기 좋은 스토리라인 중 하나가
스토리 뼈대는 심플하되, 스토리텔링이 깊은 타입인데
오늘 딱 그 느낌인듯
아까 카이저 여친 나온 것도
매우 클리셰적이고 전형적인 흐름이었는데
관중들이 다 같이 좋아해주니깐 짜치는 느낌이 없었음
저기서 관중들 반응 도서관이었으면
존나 민망할정도로 유치한 장면인데
다들 환호해주니 국밥 장면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영원히 오리지널 아메리카노지만
이제 앞으로는 니가 유일한 아메리카노다
이것도 참 뻔할 수 있는데
경기 내적으로 스토리텔링이 납득이 되니깐
존나 멋있는 국밥 엔딩이 된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래식의 진수
숀마에게도 밀리더니 언옹에게는 완전히 개깨진 삼좆 스토리!!!!
이때다 싶어 갈라치기 시전하는 쇼안분 장애우년
솔직히 말해라 니 트리플매니아 봤냐?
예상 답글: 그걸 꼭 봐야 앎? 병신아
@프갤러3(223.39) 예미 좆병신년아 그럼 꺼지라고
@프갤러3(223.39) ㅇㅇ 삼좆이구나
일단 관중들 반응이 하나같이 너무 좋아서 시너지 배로 난듯
2대도 사실 루차리브레/멕시코 문화에 반대되는 인물이었는데 결국 국뽕 채워준거까지 기가막혓슴...
심지어 실제 사건마저도 스토리에 연계가 되어버리는..
뻔해도 클리셰가 진짜 지림
스토리와 스토리텔링의 차이점 설명할 때 가지고 오기 좋은 대립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