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에서 가장 성공하기 좋은 스토리라인 중 하나가

스토리 뼈대는 심플하되, 스토리텔링이 깊은 타입인데




오늘 딱 그 느낌인듯



아까 카이저 여친 나온 것도

매우 클리셰적이고 전형적인 흐름이었는데

관중들이 다 같이 좋아해주니깐 짜치는 느낌이 없었음


저기서 관중들 반응 도서관이었으면

존나 민망할정도로 유치한 장면인데

다들 환호해주니 국밥 장면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영원히 오리지널 아메리카노지만

이제 앞으로는 니가 유일한 아메리카노다


이것도 참 뻔할 수 있는데

경기 내적으로 스토리텔링이 납득이 되니깐

존나 멋있는 국밥 엔딩이 된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