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에서야 그냥 누가 진짜냐 수준이었지만
멕시코에서 진행한 대립이 단순히 누가 진짜냐를 넘어서
멕시코부심들 건들기도 하고 미국으로 어그로도 끌고 여러가지 언더독 서사가 진행됐던 것도 있겠지만
결국 마지막 세그먼트에서 쇼티 지나 여친티셔츠로 사실특정 도발을 하기도 했고
지금껏 애매하게 활동해온 두 사람이 겨우겨우 힘들게 만들어온 엘 그란데 아메리카노를 지키기 위한 싸움이었던게 좀 더 큰 감동을 주지 않았나 싶다
만약 본쇼였으면 루차의 자존심이니 신성한 마스크니 멕시코와 미국이니 같은 요소를 내세웠을거 같아서 이렇게 재밌지는 않았을거 같음
결국 중요한건 스토리보다 그 스토리를 품은 사람(혹은 캐릭터)이지 않나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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