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러다가 말년에 이르러서는
장기서사란 전혀 없는 수준까지 박혀버려서
진짜 개씹노잼으로는 표현 안되는 파멸적인 쇼 퀄을 뽑은게 문제인데
애티튜드 시절 때 한 번
파이프밤 때 한 번
진짜 말도 안되는 도파민 결정을 내리고
회사 위기 일 때 단기 도파민으로 관심도 쭉 끌어올려서
일단 안정 궤도 오르면 그 때부터 다시 본인 하고 싶은거 함
PWS 발가락쌤도 지금 규모로는
장기서사하다가 관객수 줄면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
이것에 대한 위기 의식을 확실하게 느끼고 있음
근데 지금 삼치체제에서의 문제점은
전권을 삼치가 다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
WWE가 수입면에서는 위기가 전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쓸 수 있는 도파민 카드를
이미 본인 집권기에 거의 다 썼다는거임
심지어 군터 커리어 킬러 필두로
죄다 은퇴만 시키려고 하니
스스로의 치트키 후보들조차 발로 차버리고 있음
그리고 지금도 장기서사에 대한 집착 때문에
양대 챔피언이 코디랑 로만 레인즈인 현 상황에서
메인급 선수들조차 지금의 천장을 뚫을 수 없다는 거임
삼치 체제는 많은 선수들이 저점이 높아졌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그 저점이 어느정도 높아지면 저점 높이기 작업을
다른 선수한테 하기 시작하면서 기존 선수는 애매한 유리천장만 만들어진다는거임
로만레인즈는 빠르면 여름, 늦어도 연말까지
오바페미 만나기 위해서 계속 들고 있을꺼고
지금 스맥다운 쪽은 코디가 내려놓을 생각 없거나
내려놔도 군터한테 내려놓게 생긴 상황이라
우리가 바라는 도파민 파티로
민심 뒤집는거는 빨라도 머니 인 더 뱅크 밖에 없음
지금 당장은 수입면에서 문제 없지만
백래쉬처럼 쇼를 재밌게 뽑아도
레슬매니아 2일차 메인처럼 역사급 명경기를 뽑아도
올해 상반기를 죄다 조져놔서
민심 뒤집으려면 도파민 파티 밖에 없다 지금
개병신소리를 길게도 쳐싸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