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 독점 퀄리티에 의문을 제기하지는 않겠음 마소 독점작이 별로였다는 것도 인정함 근데 사람들이 하나 놓치고 있는 부분은 플스4가 압도적으로 이겨서 이정도 퀄리티의 독점작이 나올수 있었다는 거임


지금 게임산업이 dlc범벅 루트박스범벅이 된 이유는 간단하게 제작비 감당이 안되니까 옛날같았으면 플스에 남아있었을 서드파티 게임들도 전부 멀티뛰고 퍼스트 스튜디오 제작 게임조차 피시로 발매하는 이유는 결국 제작비지


플스2처럼 똑같이 세계를 호령했지만 독점 수는 플스4가 압도적으로 적음 정말 파급력 있는 현세대 독점은 스튜디오당 2개를 내지 못했음 2티어까지 껴서 나열하면 갓오브워 블본 언차4 라챗 스파이더맨 여기에 호라이즌도 껴주면 플스4가 13년 말에 나왔으니 약 7년동안 리마 재탕이 아닌 새로 개발한 현세대 신작 숫자가 생각보다 적다는걸 알수있음 인섬니악 빼면 스튜디오당 하나임 서커펀치는 아직 쓰시마가 발매전이고 인퍼머스는 라챗급 2티어


왜 독점 게임 숫자가 적냐 당연히 제작비 때문이지 근데 그 제작비를 누가 대주냐 그건 당연히 소니고 그 소니의 플스5는 발매 전부터 욕을 존나게 먹고있음 소니의 게임산업은 콘솔에 올인이라 콘솔 점유율이 떨어지면 고스란히 매출에 타격이 오고 그럼 그만큼 독점에 투자해줄수있는 여유가 줄겠지 기계가 많이 깔려야 ps+ 구독으로 뽕도 뽑고 서드게임 수수료도 받아먹고 결국 기기가 많이 깔려야 거기서 오는 매출을 바탕으로 독점도 새로 예쁘게 만들고 그 독점으로 다시 기기 판매량을 올리고 하는건데


다들 알겠지만 소니 초기모델 불량의 과학과 초창기 독점의 부재 불만족스러운 하위호환등이 겹쳐서 플스4로 존버하든 피시로 갈아타든 엑박으로 갈아타든 플스5가 안깔리면 그게 다 소니한텐 타격으로 돌아오고 플스4 시절같은 독점퀄리티를 보장할수 없게 된다는거임 이게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


너티독은 이번 세대에 언차4말고는 결국 못내게 생김 라오어2가 코로나라는 좋은 핑계로 무기한연기해버렸고 너티독 크런치는 너무 유명하니 말하지 않겠음 소니 대표 퍼스트 스튜디오가 플스4빨 받고 이정도임 플스5에서 매출이 줄어서 지원이 줄면 어떻게 될지는 대충 예상이 가지


플스는 그냥 점유율 뺏기는게 무조건적인 손해임 마소는 클라우드게이밍도 있고 피시쪽에 구독환경도 조성해놔서 콘솔이 1등 안해도 괜찮지만 소니는 콘솔이 전부라 점유율이 떨어진다-매출이 줄어든다-독점에 지원이 줄어든다-콘솔 살 이유가 줄어든다-안팔린다-점유율이 떨어진다 무한 반복임 여기에 서드파티의 개적화는 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