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원패드부터 임펄스 트리거가 탑제됐긴 했지만
13년부터 올해까지 퍼스트,세컨제외하고 서드중에선 이 기능을 제대로 써주는건 EA, 유비정도고
대부분 게임들은 진짜 임펄스가 울려야할 부분에서 안울리고 정말 어쩌다가 나오는 부분에서 한두번 울려주고 끝이거나
아예 지원안하는 게임들도 대다수임
이 임펄스트리거 마저도 서드파티 스튜디오들은 제대로 써먹어주지도 못하는데
시덥잖은 추가 기능들을 넣어줘봤자 제대로 쓸 수 있는 회사는 퍼스트, 세컨 뿐이고 단가 상승요인에 설계미스나면 잔고장 일등공신으로 활약할 수 있음
마소가 다음세대에서 풀어야할 숙제중 하나는 임펄스 트리거를 필수적으로 응용하는쪽으로 서드파티들을 유도하는것도 있다고 봄
당장 듀얼센스가 햅틱 피드백, 어댑티브 트리거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야부리 존나 털지만
당장 듀얼쇼크4 자이로센서나, 상황에 따른 LED색상변경, 패드스피커 같은 기능 제대로 사용한 서드파티회사 존나 드문거보면 결국
저런 기능들도 퍼스트 세컨을 위한 잔여물에 불과함
더군다나 퍼스트 세컨타이틀이 그렇게 자주 나오는것도 아니고
잡다한 기능 추가하면 나중에 발목만 잡힘.. 플4 패드에 터치패드 집어넣었다가 그거 쓸모없어서 없애버리려 해도 터치패드 쓰는 소수 퍼스트겜 구동 시킬려면 터치패드 필요해서 플스5패드에도 쓸모없는 터치패드 못죽이고 끝까지 함께 다님... 엑시엑 패드 잡기능 추가 안하고 인체공학적으로 외형만 조심히 건드린건 잘한거 같음
이것도 맞음 하위호환, 라이브러리 통합을 하려면 무엇보다 중요한건 조작체계의 통일성인데 구엑박 부터 엑원패드까지 보면 조작체계는 절대 안건드리고 거기서 플러스 알파로 써먹을 기능이 추가되는거에서만 그쳤다는거임 닌텐도가 하위호환 잘 챙겨주다가 위부터 완전히 뒤바낀 조작체계에 통일이 안돼서 지금 오히려 하위호환부분에서 인색해진거고
피파 하는데 골대 맞추면 진동 오는 거 신기하더라 ㅋ 내 조카들도 좋아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