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아마존프라임 같은 스트리밍서비스를 보면 알겠지만
우리가 영화관에 가거나 티비만 틀면 볼 수 있는 영화나 드리마는 부가적인 시너지 요소지
이 놈들도 결국에는 지들이 투자해서 자기들이 퍼블리싱하는 독점 드라마, 영화로 먹고 사는 놈들임
특히나 넷플릭스만 봐도 제작에 있어서 넷플릭스가 간섭을 안하다보니 1년에 10개 남짓하게 나오는 독점콘텐츠들중에
많아야 3~4개 정도만 진짜 봐줄만 하고 나머지는 다 똥덩어리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이용자수가 늘어나는건
적어도 독점콘텐츠의 전달이 끊이지가 않는다라는 신뢰랑 부가적으로 추가되는 파트너쉽 콘텐츠들 덕분임
마소도 이걸 보고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는게 보임
당장 게임패스의 매력이 무엇이냐 물어보면 달마다 추가되는 게임도 게임이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가입하고나서의 시너지효과고 가입하게 만들만한 독점게임들이 필요함
날로가면 갈수록 늘어나는 개발비와 개발시간을 생각하면
넷플릭스가 전달하는 독점콘텐츠만큼의 반이라도 되는양의 독점게임들의 조달이 멈추면 안되니 그만큼 많은 제작사와
한 제작사 내부에서도 크고작은 여러개의 개발팀이 필요한거고
이렇게 1년에 크고작은 독점작들이 4~5개씩 나오고 그중에 정말 잘만들었다 라고 평가받는게임이 한두개라도 있으면 충분히 성공했다고 봄
특히나 엑박 살때 번들로 잘나온 게임을 껴주는게 아니라 잘나온 게임과 더불에 수백개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패스 1~3개월 코드를 동봉하고 팔아먹으면
그만큼 장기구독자수를 늘려가는 좋은방법이 없음
마소는 결국 하드웨어에만 국한되어있던 독점작을 게임패스라는 구독서비스로 범위를 확장해나가겠다는거지
이 게임패스의 파이를 확실하게 늘릴거면 자기들이 서비스하는 모든 디바이스에 최대한 뿌려놔서 구독자를 유치해나가야하는거고
무조건 하드웨어에만 국한되어있는게 독점이라는게 아님
걍 뭐던 돈벌라고 하는거지 뭔 의미가 그렇게 많냐
돈벌라고 하는짓거리를 돈버리는 짓거리라고 지들맘대로 내뇌망상하는 플천지들이 많으니 문제지
애초에 MS 전략이 엑박을 게임계의 IPTV마냥 하드웨어 집집 거실마다 깔고 구독형 서비스인 게임패스로 게임콘텐츠 전달한다는 거라는데 딱 맞지 뭐 게임패스도 점점 내실 다져지고 있고 빠질겜 빠지더라도 마소 퍼스트가 빡시게 굴러가면 퍼스트게임만 보고서라도 가입하는게 메리트있을거임
호제던 수준 RPG 2개만 터져도 게임패스로 하려고 엑시엑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