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겜 처음으로 한 게 블러드본이었음. 플스는 샀는데 갓겜이라 그래서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삼.
근데 소울류를 처음해서 그런지 게임 시스템을 이해 못하고 맵도 모르니깐 계속 뒤지는게 반복되니깐 3일 정도하고 때려침.
보스가 안잡히니깐 진짜 그지같더라.
근데 안하다가 돈 아깝고 해서 유튜브로 공략 보면서 게임을 익히니깐 존나 재밌는거야. 이게 소울류 게임이구나 하면서 감탄함.
게임 시스템이 이해가 되니깐 게임의 전체에서 디테일까지 파고들게 되고 사람들이 블본에 대해서 칭찬했던 게 스스로 공감되니깐 겜이 더 재밌었음.
이렇게 블러드본에서 느꼈던 감정을 오랜만에 다시 느낄 수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둠 이터널에서 느낄 수 있었음.
둠 클래식 버전은 어린 시절에 잠깐 해봤던 경험이라서 콘솔의 둠은 처음이었음. 근데 여타 다른 FPS랑 느낌이 다르더라고?
현대의 FPS 총겜은 정조준의 개념이 절대적으로 작용하잖아? 그래서 조준-사격의 개념으로 총질하는데 이 겜은 아니더라고.
기본적으로 우스틱으로만 조준하니깐 힘들고 하이퍼 FPS처럼 속도가 너무 뛰어나고 늙어서 그런지 적응이 더 힘들었음.
그래서 이것도 이게 뭔 겜이 이따구지 하면서 공략보고 천천히 탐구하니깐 다시 느꼈지. 이 겜은 갓겜의 영역이란걸
둠 이터널의 최고 강점은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라고 생각함.
사방에서 몰려오는 악마와 탄막들의 위험속에서 반사적으로 신속하게 움직여 이 게임의 속도감을 높일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점.
그리고 그 속도감 속에서 신속한 무기 변경과 무기 변형 시스템(이게 블본이랑 좀 비슷한듯)이 무척 세련됨.
XSX의 4K 60프레임으로 정말 재밌게 즐기고 있음.
3줄 요약
1. 둠 이터널은 내게 블러드본에서 느꼈던 갓겜의 감정을 다시 느끼게 해줌.
2. 겜은 진득하게 해봐야 그 진가를 알게되는 법.
3. 이런 겜 할 수있게 해준 게임패스 찬양해.
근데 소울류를 처음해서 그런지 게임 시스템을 이해 못하고 맵도 모르니깐 계속 뒤지는게 반복되니깐 3일 정도하고 때려침.
보스가 안잡히니깐 진짜 그지같더라.
근데 안하다가 돈 아깝고 해서 유튜브로 공략 보면서 게임을 익히니깐 존나 재밌는거야. 이게 소울류 게임이구나 하면서 감탄함.
게임 시스템이 이해가 되니깐 게임의 전체에서 디테일까지 파고들게 되고 사람들이 블본에 대해서 칭찬했던 게 스스로 공감되니깐 겜이 더 재밌었음.
이렇게 블러드본에서 느꼈던 감정을 오랜만에 다시 느낄 수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둠 이터널에서 느낄 수 있었음.
둠 클래식 버전은 어린 시절에 잠깐 해봤던 경험이라서 콘솔의 둠은 처음이었음. 근데 여타 다른 FPS랑 느낌이 다르더라고?
현대의 FPS 총겜은 정조준의 개념이 절대적으로 작용하잖아? 그래서 조준-사격의 개념으로 총질하는데 이 겜은 아니더라고.
기본적으로 우스틱으로만 조준하니깐 힘들고 하이퍼 FPS처럼 속도가 너무 뛰어나고 늙어서 그런지 적응이 더 힘들었음.
그래서 이것도 이게 뭔 겜이 이따구지 하면서 공략보고 천천히 탐구하니깐 다시 느꼈지. 이 겜은 갓겜의 영역이란걸
둠 이터널의 최고 강점은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라고 생각함.
사방에서 몰려오는 악마와 탄막들의 위험속에서 반사적으로 신속하게 움직여 이 게임의 속도감을 높일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점.
그리고 그 속도감 속에서 신속한 무기 변경과 무기 변형 시스템(이게 블본이랑 좀 비슷한듯)이 무척 세련됨.
XSX의 4K 60프레임으로 정말 재밌게 즐기고 있음.
3줄 요약
1. 둠 이터널은 내게 블러드본에서 느꼈던 갓겜의 감정을 다시 느끼게 해줌.
2. 겜은 진득하게 해봐야 그 진가를 알게되는 법.
3. 이런 겜 할 수있게 해준 게임패스 찬양해.
예아
첫 플스4겜이 블본이면 추천한놈들 ㄹㅇ 지독하네 난 플4산 친구한테 라오어1 인퍼머스같은 난이도 적당한겜 추천했는데
블본을 첨으로 한 건 아니었고 프롬겜 중 처음 한게 블본이었음
잼께하농ㅋㅋ
엑클로 가장 쉬운 난이도 엔딩봤었는데 다시 또 할 생각을 하니 현기증난다. 존버하는 엘페3 나오면 하던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