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 DVD, 블루레이, 음악CD들 한창 모았었음.
플스도 왠만하면 패키지 사모으고 ,DL은 왠지 실물이 없어서 돈 안깝다는 생각도 했지.
근데 스팀의 연쇄 할인에 게임 모으는 게임을 하면서 라이브러리가 빵빵해지니까, 이게 또 색다른 만족이 느껴지더라고.
게다가 각종 패키지 모은 것도 거의 1회용이고, 공간만 차지해서 결국 박스에 집어넣다 보니 현타가 크게 왔음
가끔 UHD 블루레이 소장용으로 사기는 하는데, 게임은 현재 100% DL로만 구매함
게다가 엑박은 퀵리쥼 기술이 제공되다보니, DL 이용자 입장에선 더할나위 없이 편리함
패키지 사모아서 벽면 한쪽에 장식되어 있는 걸로 만족감 얻는 심정은 이해되는데...
무슨 팩 꼽고 게임하는 시절도 아니고, 패키지 설치 후에도 패치 다운받는 시대라 패키지 장점도 하나둘 줄어들지
패키지 모아놓은 인테리어 효과를 원하면, 그냥 패키지 이미지 인쇄해서 빈 패키지 케이스에 넣어두던가
난 엑박은 겜패스만하고 플5는 독점이나 멀티작들 패키지로 사서 겜 끝내고 팜 할겜이 넘치고 클리어하면 끝인데 DL사는건 낭비같아서 편의점 택배가 대중화되면서 중고매각도 너무 편해짐
엑박은 취향이고 뭐고 선택지가 하나인데 뭘
아 ㅋㅋㅋ그러고보니 엑박패키지 시장이 망이긴하다 나같은 경운 아마존으로 사도 중고매각이 안되니 솔직히 블루레이때고 가격이나 낮춰주면 좋을듯
난 엑박이랑 pc 밖에 안써서 걍 저절로 dl파가 됐음
나도 패키지는 모으는 편이였는데 요즘엔 dl구매가 대부분인듯
난 지금도 패키지파지만 진짜 엑박은포기했음 유통이 안되니
엑박은 패키지 없어도 dvd 플레이어 대용으로 써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