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게임 1개씩 겜추천을 한다.
퍼스트파티랑 AAA급은 유명해서 안하고 인지도는 ㅈ망인데 재미는 있는 게임+ 완성도 있는 인디게임 위주로 진행할거임.


오늘 소개할 게임은 저스트 코즈 3이야.

후속작인 저스트 코즈 4가 워낙에 ㅈ망이라서 4는 딱히 소개할 마음 없음.

이 게임의 모든것을 보여주는 팬메이드 트레일러:
공식 트레일러 with 한글자막:


일단 간략하게 스토리를 요약하면, 스파이더맨 상위호환인 (살인에 죄책감 없음, 법같은거 전혀 신경안씀, 탱크에 맞아도 안죽고 버팀) 리코 로드리게스라는 특수요원이 자기 자기 고향인 '메디치' 섬에 돌아와서 독재자를 타파하고 고향을 구하는 스토리야.

일단 이 섬에는 바바리움이라는 완전체 광물이 널려 있는데, 우라늄의 상위호환이라고 해. 그런데 바바리움이 존나 완벽한 광물인데, 그 이유가 바바리움으로는 엄청난 위력의 EMP와 핵을 만들 수 있고, 연료로도 쓸 수 있고, 심지어 차량에 방어막까지 전개할 수 있기 때문이야.

이 독재국가는 그걸로 탱크, 비행기 등의 무기와, 엄청난 양의 핵을 만들어서 철권통치를 하고 있어.
어느 정도냐면, 마을의 수의 약 1/3 정도가 군사기지이고, 모든 지역에는 적어도 군사기지가 1개 이상은 있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수도 방위용 군사기지에는 니가 있는곳에 소형 핵까지 떨어트려서, 그걸 해제하기 위한 미션까지 깨야 할 정도야.


이 게임의 목표는 이 섬에 있는 모든 마을들과 군사기지들을 해방시키는 거야.

이 게임은 맵이 크기로 유명한데, 오른쪽 아래가 gta5 전체 맵 크기야. 20×20마일 가량으로, 비행기타고 20분쯤은 가야지 맵의 한쪽 끝에서 다른쪽 끝까지 갈 수 있을 정도야.

이 게임은 그런데 위의 스토리같은걸 보고 하는 게임이 아니야.
위에 트레일러를 봤다면 느꼈겠지만, 이 게임은, 터뜨리고, 죽이고, 쏘고, 날아다니는게 목적인 게임이야.
그 본분에 충실하게, 플레이어는 시작부터 온갖 폭발물에 온갖 전쟁무기들을 만져볼 수 있지.

이 게임의 극초반에 얻을 수 있어서 존나 약할꺼라 생각했던 휴대용 c4를 다리에 붙이고 적군을 유인한 뒤 격발하자 대형 다리가 무너져서;;;; 탱크고 뭐고 추락해서 다 터지는걸 보고 어이없어서 존나 쳐웃었던적도 있다.

이 ㅈ만한 기본 무기 2개에

다리가 무너졌다;;;


그리고 또다른 킬링 포인트로는 팔에 달린 그레플링 훅이 있는데, 이건 마스터치프의 그레플링 훅과 매우 비슷하게, 지형지물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도 있지만, 한가지 다른 점은 지형지물끼리 붙이며 놀 수 있다는 점이야.
(그레플링 훅 쓰는법)

그리고, 공사용 철구를 헬기에 붙이면.....

즉석으로 레킹 볼을 만들어서 적군 기지를 쓸어버릴수도 있지.

이정도로 끝나면 섭섭하겠지.
이 게임에는 약 80종류의 탈것들이 있는데, 미션이나 군사기지를 해방시킴으로서 얻을 수 있어.
종류가 많은 만큼 컨셉도 다양한데,

이런 군함부터

쌍발 제트기,

헬기부터

탱크와

슈퍼카까지
온갖것들을 다 운전하고, 적군의 것이면 뺏거나 터트릴 수 있어.

존나 재미있고, 최적화도 잘 되어 있으니(로딩 ㅈㄴ빠름)
다들 꼭 해보길 바래~
한글화는 안되어있는데
이건 스토리겜이 아니라서 아마 불편한건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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