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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가 완전무장한 인간들 만났는데 밴딧이 아니라 프렌들리였음 잠시 대화하고 도와줄건 없는지 서로 챙기고 경례 때리고 빠이빠이함


그러다가 소마을에서는 좀비들 대충 서너마리씩 보이길래 도끼와 빠루로 하나씩 때려죽였는데
좀 규모있는 곳들에서 다섯마리 이상 호드단위로 따라붙길래 존나 쳐맞다가 10분간의 추격전 끝에 결국 간신히 사다리 타고 도망 성공해서  목숨은 건지는걸로 하루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