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난이도 챌린지 하나당 보통 일주일이면 끝났는데
미국 북서부는 10일 걸렸나

자연재해가 위협적인 것도 아니고
핸디캡(대피소 5개 제한, 초식공룡 제한)이 강력한 것도 아니었다

게임이 터질뻔한 적은 없었는데 별 올리는데 시간을 너무 잡아먹더라
마라톤 뛰는줄 알았다


어떻게든 공간 비집고 들어가서 울타리 세우고 새로운 종으로 채워넣으려 노력했다
다양성 별점이 은근 신경 쓰여서

dlc로 산 케찰 없었으면 진짜 힘들었을듯
모사사우로스 생산은 막혔고
알로사우로스 이상 뽑으려면 강함 특성을 따야하는데 운빨로 따려니까 따지지도 않더만;;


매력도 쏠쏠한 바리오닉스
옆 울타리에 상위 호환인 수코미무스 채우려 했는데 마침 별5개 뜨더라


게임 엔딩 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케찰
근데 다양성 벌점 패널티 효과가 꽤 쎈거 같음
케찰 뽑을수록 효과가 떨어지는게 체감 됨


항상 만성 스트레스 달고 사는 해양 파충류
모사사우로스는 왜 막혀 있는걸까
암튼 틸로도 매력도 1600인걸 감안하면 굉장히 좋은 친구


별 4점후반대 답보 상태에 머무르자 급하게 짜투리땅에 울타리 세우고
딜로포사우로스 몇마리 넣어둠
치열했다 진짜


북쪽엔 언제나 든든한 가성비 육식공룡 듀오인 케라토&카르노

밑에는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 뽑아서 넣얶는데 매력도 500이라 존재만으로 너무 고마웠다




마지막 남은 미국 남서부 챌린지는... 역대급으로 어려워 보인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 ㅜㅜ
여차하면... 8천원 dlc 사서 스콜피오스 렉스 투입해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챌린지는 걸러라
암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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