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도 엑박이 잘됐으면 하고 뜰스 분탕이 아님을 밝힘



요 몇년간 마소는 게임산업에서 항상 기술력은 좋은데 마케팅이나 영업 같은 외적인 부문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왔음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었는데 하필 그게 입턴거랑 겹쳐서 발표 반응이 굉장히 안좋았다



100만이나 봤지만 사실 전세계 엑박을 기대하는 게이머에 비하면 100만은 적은 숫자긴 함

보통 몇천만대 정도 보급되기 때문에 굳이 싫어요까지 누르는 사람은 1%에 불과한 열성 게이머임

그래서 하드 유저는 평소 상업적인 측면에서, 특히 판매량이 중요한 콘솔에서는 거의 무시해도 좋은 편임


대표적으로 포켓몬이 있는데 게임 좆같이 내서 포스퍼거들 울부짖던 말던 ip가 좋으니까 판매량이 나옴



하지만 이번 발표만큼은 그래선 안됐다

게이머라면, 엑박 팬이라면 가슴 뛰게 만드는 발표를 준비해야 했다 이말임


떡밥 초기일수록 여론을 웹진, 유투버, 하드 유저들이 주도해서 서드파티임에도 첫 게임 발표인만큼 그 영향력이 막대했음

거기다 이번 발표때 뜰스가 반격도 못하고 빌빌대고 있는데 암것도 못보여준거임


엑박 괜찮다는 소리가 계속 나와야 마케팅 비용 쓰는거랑 시너지가 나면서 관심이 계속 느는건데 이번 지랄로 엑박은 식은 떡밥이 되버림

담달 발표 있다는 말이 돌지만 게이머들은 이제 7월전까지 좆도 기대 안되고 관심사가 닌다랑 뜰스 발표 같은 곳으로 옮겨갔다 이말임




그리고 만족스러운 발표가 어려운 것도 아니다

게임 플레이 공개한다면서 왜 이런 장면을 못본거냐?


처음이니 맛보기라는걸 강조하고 개발자라도 나와서 인터뷰로 트레일러 소개하다가 실제 플레이를 5분이라도 보여줬으면 반응이 달랐을거

개발비 퍼줬을거 아니냐 발할라 못보여주면 노예 인디회사 하나 집어서 시연하라고 갈궜어야지


엑박 엘리트 2세대 들고선 존나 큰 커브드 하나 놓고 뜰스가 못하는 4k@60/120 쩔죠? ㅇㅋ?


그리고 끝나기 전에 6월에 뭐 발표할건지 딱 하나만 예고편 틀어주고

이 쉬운걸 안해서 지랄이 났다는거임





그리고 씨발 인증마크 디자이너랑 컨펌 내준새끼 모가지 쳐야됨

누구 머리에서 나왔냐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