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보임. 존나 선민의식이긴 한데, 도파민 이빠이맞은 놈들은 딜뽕, 젖보똥만 보임
그거 아닌 게임은 다 좆병신겜. 영화로치면 온 대가리속이 다 어벤져스로 가득찬거랑 비슷한듯
리차오랑(farcry3)2024-05-26 23:34
답글
게임이 재밌으면 그만이다라 하는건 딱히 뭐라할생각은 없는데 그렇다고 딱히 도파민가득한 재미가 유일한 평가잣대는 아닌데말이지 존카맥이 게임의 스토리는 포르노의 그것과 같다 그러긴했지만 그건 결국 그때 이드에서 만들던게 포르노니까 그런거아님 포르노가 아닌걸 포르노의 잣대로 평가할순없지
익명(aphxtwn)2024-05-26 23:47
난 대딩때(2008) 철학 교양에서 그걸로 토론하라는 과제가 있어서 당시엔 대충하고 나중에 학점포기했는데, 가끔 그 주제로 고민은 해봄. 지금도 어느쪽이라고 생각이 기울어지지 않고있음. 그래서 그런가 소마할땐 다소 식상하다고 생각했던듯
김종필(dlalrnao3)2024-05-26 23:46
답글
그게 뭐 색다른주제는 아니기야 한데 일인칭으로 보니까 느낌이 다르더라고
익명(aphxtwn)2024-05-26 23:48
답글
ㅇㅇ 니가 잼게한 겜 폄하하려고 하는 말은 아니고 그냥 내 상황엔 그랬었다는 말임. 근데 내가 진짜 개조루라서 엔딩보는 겜이 진짜 몇개 없는데 소마는 엔딩봄 ㅋㅋ
김종필(dlalrnao3)2024-05-26 23:51
답글
ㅋㅋ솔직히 식상한 주제는 맞으니까 나도 그냥 글로봤음 별 감흥없었을텐데 내가 그 주체성 혼란을 겪는 인물의 시점에서 보니까 글이랑 달리 확 직감되더라 이게 아무래도 매체로서의 게임의 이점이겠지
익명(aphxtwn)2024-05-26 23:53
소마는 안해봐서 모르겠고 ㅠ
내가 철학적으로 사색했던 게임은 에디스핀치의 유산이었음.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하다가 까뮈의 소설 이방인처럼 부조리 문학으로 대하니까 실마리가 풀리는 느낌이었음. 가문의 끊임없는 불행이 우리가 맞닥뜨리는 삶의 부조리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생명의 재탄생으로 거기에 대항하는 삶의 의지를 얻고 동시에 저주를 대물림한다는 모순적인 상황이 애틋했음....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임 ㅋㅋㅋ
- dc App
나 소마 인생겜이라고 내려가기전에 꼭 해달라고 글썼었는데 나도 딱 그랬음 후유증 ㅈㄴ남음
솔직히 소마가 재밌다고도 생각안하고 갓겜이라고도 못하는데 딱 그 철학적 질문때문에 내 인생겜임 ㄹㅇ
이것만큼 극단적인건 아닌데 나는 결말 하나때문에 핫라인마이애미 2를 1보다 낫다고 생각함 2가 레벨디자인도 좆같고 정말 좆같긴했지만 그 존나욕쳐먹은 엔딩이 정말 깊은 의미가 담겨있다 생각했거든
난 근데 소마 재미도있었음 게임의 재미라고 하기엔 모호한가 스토리에 몰입해서 진행하는 그 과정들이 재밌어서 난 지루한틈이 없었음
진짜 '게임'의 순수 재미는 세키로 이런게 ㄹㅇ 인듯
조금 애매하긴한데...소마같은건 재밌다기보단 흥미로운 느낌?
세키로같은건 굳이말하자면 스포츠에 가까운 재미고 소마나 아우터와일즈 그런건 지적유희라고 해야하나 그런느낌인듯
아만보임. 존나 선민의식이긴 한데, 도파민 이빠이맞은 놈들은 딜뽕, 젖보똥만 보임 그거 아닌 게임은 다 좆병신겜. 영화로치면 온 대가리속이 다 어벤져스로 가득찬거랑 비슷한듯
게임이 재밌으면 그만이다라 하는건 딱히 뭐라할생각은 없는데 그렇다고 딱히 도파민가득한 재미가 유일한 평가잣대는 아닌데말이지 존카맥이 게임의 스토리는 포르노의 그것과 같다 그러긴했지만 그건 결국 그때 이드에서 만들던게 포르노니까 그런거아님 포르노가 아닌걸 포르노의 잣대로 평가할순없지
난 대딩때(2008) 철학 교양에서 그걸로 토론하라는 과제가 있어서 당시엔 대충하고 나중에 학점포기했는데, 가끔 그 주제로 고민은 해봄. 지금도 어느쪽이라고 생각이 기울어지지 않고있음. 그래서 그런가 소마할땐 다소 식상하다고 생각했던듯
그게 뭐 색다른주제는 아니기야 한데 일인칭으로 보니까 느낌이 다르더라고
ㅇㅇ 니가 잼게한 겜 폄하하려고 하는 말은 아니고 그냥 내 상황엔 그랬었다는 말임. 근데 내가 진짜 개조루라서 엔딩보는 겜이 진짜 몇개 없는데 소마는 엔딩봄 ㅋㅋ
ㅋㅋ솔직히 식상한 주제는 맞으니까 나도 그냥 글로봤음 별 감흥없었을텐데 내가 그 주체성 혼란을 겪는 인물의 시점에서 보니까 글이랑 달리 확 직감되더라 이게 아무래도 매체로서의 게임의 이점이겠지
소마는 안해봐서 모르겠고 ㅠ 내가 철학적으로 사색했던 게임은 에디스핀치의 유산이었음.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하다가 까뮈의 소설 이방인처럼 부조리 문학으로 대하니까 실마리가 풀리는 느낌이었음. 가문의 끊임없는 불행이 우리가 맞닥뜨리는 삶의 부조리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생명의 재탄생으로 거기에 대항하는 삶의 의지를 얻고 동시에 저주를 대물림한다는 모순적인 상황이 애틋했음....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임 ㅋㅋㅋ - dc App
소마 진짜 재미없게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