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쓴이랑 다른 사람인데 그냥 엑시스, 엑시엑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을거 같아서 간단하게 남겨봄.

일단 4K TV가 있긴하나 혼자 독점할 수 없고 독점할 수 있는 TV는 FHD라서 고민이 좀 많았어. 더구나 뜰스를 써봤던터라 혹시나 그래픽이 안좋지 않을까 고민을 했거든.

우선 결과만 말하자면 FHD에서는 엑시스나 뜰스나 어마어마하게 큰 차이를 못느꼈어. 아마 엑시엑도 비슷할거야. 물론, 용과같이 게임처럼 인핸스드 기능이 있고 없고 차이나 고성능 가서 프레임 드랍, 세밀하게 더 들어가면 선명하냐 안하냐로 차이가 나겠지만 눈에 불을 켜고 쳐다보는게 아니라면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다는 거지.

만약 고민이 있어서 검색 혹은 우연찮게 이 글을 보게 됐다면 4K환경에서는 고민말고 엑시엑 가면되고 그게 아니라면 엑시스라도 충분히 즐길만하다는거임.

이게 엑시스를 써본 사람들은 극찬을 한단말이야. 이 성능에 이정도까지 뽑아낸다고? 할정도로 좋은데 안써본 사람들은 보여지는 스펙이 엑시엑, 뜰스랑 차이가 너무 크니까 거부감이 느껴지는것도 이해가 가.


내가 개인적으로 엑시스를 추천하는 환경은 FHD 환경이고 컴퓨터로 PC패스를 무난하게 구동하기 힘든 사양을 가지고 있으며 게임패스를 위주로 1년 혹은 N년 동안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엑시스가 잘맞을거라 생각해.

요즘 엑시엑 중고 가격이 많이 내려서 한방에 엑시엑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근데 지갑 사정이 아쉽거나 용돈으로 콘솔을 찍먹해보고 싶다면 엑시엑은 정말 좋은 선택지야.

그리고 엑시스던 엑시엑이던 발열이 적나라하게 느껴져서 고장난거 아니야? 할 수 있는데 엑박 시리즈 내부 구조가 거대한 방열판이라 열이 외부로 쭉쭉 나가야 오히려 좋게 되어 있어.

위에 손을 올렸을 때 뜨거운 바람이 은은하게 나온다면 쿨링이 제대로 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구~

그리고 어떤 사람이 글을 쓴게 있는데 서멀패드랑 서멀이 식으면 딱딱하고 열받으면 녹아서 된다고 하더라. 비싼거라 굳이 안갈아도 된다고 하니 DR88같은거 사서 먼지 제거나 잘 해주면 될 것 같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