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인건비 상승률 및 게임개발비 증가로 과거에 비해 가격이 오르는 건 이해함.
그리고 콘솔도 플랫폼 사업이니 수수료 먹는 것도 충분히 이해함.
문제는 같은 게임을 스팀이나 PC에 사는거에 비해 적게는 1만원 많게는 2만원 넘게 차이 나기도 함.
스팀이나 다른 ESD들도 당연히 수수료 먹을텐데, 왜 콘솔만 비싼지 이해가 안 감.
그러면 콘솔 입장에서는 요새는 독점작도 잘 없고, 게임 가격도 비싸고,
자사 스토어만 강제되니 할인받아 살 기회도 줄어들고, 콘솔로 게임을 할 이유가 자꾸 없어지는 것 같음.
마소가 스팀 정도로만 가격정책 해도 좀 경쟁력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해서 콘솔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족으로 이런 생각하다가 모바일 게임 보면 저세상이라 ㅈㄴ 혜자같긴 함.
모바일 기준 분기당 중과금=오른 물가 기준으로도 노할인 노빠꾸로 신작 aaa 게임 쌩으로 구입하고도 남음 솔직히 그쪽은 볼때마다 이게 맞나 싶다 - dc App
ㄹㅇ 모바일게임은 쳐다도 안보는데, 이게 이렇게 돌아가는게 맞나 싶더라. 그냥 과금 한번에 웬만한 AAA게임 보다 비쌈.
뭔 이해가 안가냐 게임기 싸게팔아서 남는게 없으니 게임은 더 비싸게 파는거지 꼬우면 pc맞춰서 스팀으로 사던가
콘솔 개발에서 본 적자를 게임 판매 수수료로 채우는 구조라 그럼. 콘솔 개발에 적자없이 게임도 비싸게 팔아먹는 닌텐도가 수익성 최고임 ㅋㅋ
역으로 생각해야지? 스팀은 윈도우에 무임승차해서 돈들어가는게 없으니까 가능한거지 그래서 누가보면 콘솔회사들이 실적 돈잔치하는줄 알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