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퀘스트 깨면서 플레이 하다보니 저위험 존 넘어섬

극초반부 도입부 + 저위험 존이 사실상 프롤로그인듯




전체 맵크기

실제 맵 사이즈가 엄청 큰건 아닌거 같은데
도보로 이동해야하고 빠른 이동이 제한적이라 체감상 엄청 넓음


프롤로그 구간인 저위험 존에도 POI 지점, 스팟, 은닉처, 파밍 요소 등이 많음

저위험 존에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퀘스트 깨고 파밍하면서 
이미 10시간쯤 플레이 한듯


트레일러에도 나왔던 꽃밭

초반부 마을에서 사이드 퀘스트를 받으면 여기서 템 찾아 달라고함

환상초밭이라는 이름의 이상현상 스팟인데

장소 자체에 수면/환각 작용이 있어서 일정 시간마다 캐릭터가 잠듦

그리고 환상초밭 내의 임의의 장소로 텔레포트됨
(사실 사이드 퀘 진행중 다른 NPC를 죽이고 얻는 PDA를 보면 일정한 패턴이 있음)


이런식으로 몽유병 환자마냥 갑자기 지붕위에 올라와 있는 자신을 보게되기도

이렇게 눈감고 자다 일어나는거 몇 번 반복되면 캐릭터가 이상현상으로 사망함

환상초밭 곳곳에는 이상현상으로 탈출 못하고 죽은 스토커 시신이 널려있음





이것도 공개 당시 트레일러에 나왔던 이상현상인데

마을 바로 근처에 있음

일정 주기로 주변의 모든걸 빨아들이는 중력 이상현상

지금 서 있는 위치에서 몇 발자국 앞으로 더 가보니 저기에 빨려 들어가 죽었음

위키 검색해보니까 볼텍스 이상현상이라는듯


에미션

일정 시간마다 들이닥치는 폭풍인데

잠깐 노출 당했더니 장비 내구도가 전부 씹창나서

직전 파일 세이브/로드함


무게 때문에 느려져서 상점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퀘스트 더 진행해야 열리는지, 거주지 가는 루트가 잠겨있어서

결국 여기에 소모품이랑 파밍한거 버리고 옴





지금 스토커 삼부작 하면서 버그 수정 기다릴지

스토커 2 계속할지 고민중..

게임 자체는 폴아웃 하던 느낌이라 너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