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패스, 드퀘, 페르소나, 용과같이, 메타포로 퀵리줌+XPA 조합의 개꿀맛을 봐버리니까 이젠 타기종으로 할 엄두가 안남.

특히 타기종이었으면 끄고 딴겜하고싶을때 억지로 컷씬 보고, 대화 넘기면서 세이브포인트까지 가서 저장을 하고 나서야 다른겜 하는게 가능했었는데, 퀵리줌 덕분에 그냥 딴겜 바로 키면 됨 ㅋㅋㅋ
복귀도 ㅈㄴ 빠르고.

또 대다수의 JRPG겜들은 후반부 보스가 ㅈㄴ 세져서 렙업 노가다를 안하면 진행이 막히는 구간이 나와서 쓸데없이 플탐이 늘어나서 중도하차하기 마련이었는데(페르소나5 오쿠무라 사장, 용과같이7 한준기, 드퀘11 2부 막보 등등)
XPA 덕분에 잠시 노트북으로 PC판 켜서 트레이너로 레벨 조작해서 넘기니까 거의 10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음.
진짜 XPA 아니었음 죄다 중도하차 해버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