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같은 도입부로 시작

좀비가 된 악몽을 꾸는 질
양옥집 사건에 대한 트라우마를 표현한건가

다시 정신 차리고 미모 체크
엄청 이쁘네 ㄷㄷㄷ

질 발렌타인 접한 작품이 레벨레이션1이랑 바하5인데 그닥 예쁘단 생각은 안 들었는데 re3는 강인하고 우아한 여전사 캐릭터로 제대로 뽑았네

굿

우월한 외모 때문인가 은근 섹스 어필이 많이 느껴짐

처음부터 아주 험하게 다뤄지는데 위험한 상황이라는 생각은 안 들고 고통스러워하는 질이 내 안의 무언가를 자극할 뿐임....

re2는 이미 상황 종료된 라쿤 시티의 잔해를 무대로 하는데
re3는 실시간으로 박살나는 라쿤 시티의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해서 흥미로웠음

전투도 액션이랑 스피드가 강조된 느낌임
내가 지원 모드로 설정한 영향도 있겠지만 적들이 빨리 뻗고 탄약도 많이 퍼준다
발전기 쏴서 경직시키거나 드럼통 터뜨려서 한방에 쓸어버리는 플레이도 가능해서 서바이벌 호러를 지향했던 re2랑 다르게 액션 어드벤쳐에 방점이 찍힌듯

간만에 QTE 보니 반갑네 ㅋㅋㅋ

초장부터 건물 부수고 불꽃 빵빵 터지는걸 보니 블록버스터 영화 감상하는 느낌인데 갠적으로 나쁘진 않았음

을씨년스럽고 호러틱한 분위기는 역시 re2가 훨씬 더 좋았고


그것보다 양남충 제발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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