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엑을 내가 2022년 8월에 샀거든. 근데 2023년 2월 13일에 입대하고 2025년 2월 12일에 전역했어.


엑시엑 사고 젤 처음 한 게임은 아무래도 매트릭스 어웨이큰즈였어.

아무래도 첫 차세대 게임기이니만큼 테크데모가 있으면 얼마나 발전했는지 보고 싶었음.

낮과 밤이 자유자재로 바뀌고 맵도 어마어마하게 넓어서 굉장히 만족했던 테크데모였음.


그 다음 한 게임이 피파23이었던 거 같아. 그때 처음 하이퍼모션이라는 걸 체험해봤는데 모션은 조금 차이가 나는데 

그래픽은 오히려 하향된 느낌이었음. (전에 쓰던 엑원엑과 비교했을 때)


그 다음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0이었음. 너무너무 해보고 싶었던 게임이었는데 집 컴퓨터가 RX580이어서 

엑시엑으로 플레이함. 맵이 지구 맵이긴 한데.. 조작이 너무 어려워서 10분 하고 꼬접.


그 다음은 슬라임 랜처 2였는데 이 게임 너무 재밌더라. 인디게임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캐릭터가 귀여워서 너무 재밌었어.


그 다음은 저지 아이즈 리마스터였음. 사실 용과 같이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그런데 저지 아이즈는 초반에 미행미션에서 꼬접했었단 말이지.

근데 리마스터판 사고 쭉 해봐야겠다 했는데 3일만에 엔딩 봤던 거 같애. 그만큼 재밌음.


그 다음이 이제 스콘이라는 게임이었는데 이 게임도 아고니처럼 그냥 그저그런 호러바디게임이었다..


그리고 이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메이크와 콜드 워를 하게 되는데 두 편 다 영화 보는 거 같이 어마어마한 재미였음. 추천.


그리고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을 했는데 길찾기는 ㅈㄴ 빡세도 재미는 1티어더라. 스뽕 가득참.


그렇게 하고 이제 2023년이 됨. 1월은 이제 옆동네의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를 정말 재밌게 엔딩을 보고

입대 전 마지막 불꽃으로 호그와트 레거시를 조금 하다가 입대를 함.


논산훈 ~ 일병때까지는 지옥이었다만.. 휴가를 나옴.


근데 이게 월급이 조금 나오니까 게임만 막 사두고 정작 깬 게임은 없음. 시간도 없고 불안하고 그러니까..


이때 휴가 나와서 해야지하고 산 게임이 이제 아머드코어6,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 RE4 등등 진짜 많이 샀는데 정작 다 찍먹만 하고 버려짐.


그렇게 이제 말년이 됨. 근데 사실 전역해도 복학까지 7개월 남아서 6개월 연장계약 해버림.


 지금도 몬헌 와일즈, 발더스 게이트 3, 용과같이 8, 드래곤즈 도그마 2, 파판7 리버스, 헬다이버즈 2, 엘든 링, 스타워즈 아웃로, 로스트 저지먼트 등등 찍먹을 시도했지만 게임불감증에 걸려버려서 뭔가 재밌는 게임이 없더라.. 해결법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