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힘들었다.


솔직히 기네스가 선정한 최고의 비디오게임 이라고해서 기대하고 시작했는데

게임만으로 스토리 이해하고 몰입하기에는 몇몇 시리즈가 좀 유치하고 전개가 너무 빨랐음

사이드 스토리나 배경내용은 대충 시네마틱 영상으로 퉁침



클리어 순서는

CE > 2 > 인피니트 > 5 > 리치 > 3 > ODST > 4



개인적으로 CE, 2 편은 배경지식 좀 공부하고 플레이해야 더 알차게 즐길수 있다고 생각함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했을때는 불편하기만한 똥겜임

게임의 목적지 따윈 알려주지 않음

이 게임은 방위나 맵을 나타내는 기능이 없는데, (맵을 따로 볼수있는 시리즈는, ODST랑, 인피니트만 인가?)

북쪽으로가서 어떤 행동을 하십시오, 남쪽으로가서 장치를 작동하세요 이지랄 하는 게임임 방위를 왜 알려주는건지 의문임

대충 스토리 알고 게임 플레이 했을때는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어느정도 알고하니까 그나마 길찾기가 덜 좆같음



2,3,4,5 편은 스토리의 전개속도가 존나 빠름

우주 스케일의 전쟁이 시작과 결말이 2~3일만에 끝나는 느낌

심지어 범지구적 전쟁이 아니라, 한 도시에서 전쟁...

구지 지구라는 장소를 넣었어야했나?



인피니트, ODST는 세미오픈월드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오픈월드라기에는 NPC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맵만 큰 게임임

인피니트는 영상터미널도 아니고 오디오로그...


ODST는 각 팀원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느낌으로 진행하다가

마지막에 다 이어지는 내용인데,

구지 오픈월드처럼 맵을 만들었어야했나 싶음 텅빈 맵에 적들 배치되어있는데

목적지까지 가는게 존나게 지루함...



4, 5, 인피니트는 그냥 옴니버스 평행세계라고 생각하려고함

그렇게 생각하면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됨



다 클리어 하고나니까


대충 CE,2,3 편은 일리아드

4,5,인피니트는 오딧세이아에 느낌임



리치는 그냥 갓겜이야~


CE 다시시작하는데 OST는 진짜 최고다

언리얼로 CE 리메이크 한다던데 기대된다.


이참에 소설, 코믹스, 영상화된거 대충 얼버무리고


번지시리즈 리메이크랑 나머지 시리즈 스토리 리부트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