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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2차 CBT하면서 겪은 버그들 및 개선점
참고: 아직 베타 진행중이니 정식 서비스 시에는 현재 버그들이 개선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은 Xbox One S에서 구동하였습니다.
O 버그 및 문제점
-로딩 렉의 심각함 : 매치메이킹 ('서버' 내지 '방'에 접속하는 것)이 완료되면, 심각한 로딩 렉과 함께 게임이 시작됩니다. 이는 출발 선 앞에서 대기하고 출발을 하지 않고 바로 시작을 하게 되어서, 게임 시작 초반의 부스터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로 이어집니다. (출발 선 앞에서 3 2 1 Go! 이러한 대기가 없이 바로 Go!로 시작되어짐) 또한 게임에 접속이 완료되면 극심한 렉과 함께 게임이 시작됩니다.
-메인 메뉴에서의 프레임 드랍 : 현재 메인메뉴 로비 상단에는 '로비' '싱글 플레이' '차고' '레이싱 패스' '챌린지' 의 탭들이 존재하는데, 이때 차고에서 '레이싱 패스'탭으로 이동 시, 체감이 되는 프레임 드랍(뚝뚝 끊기는 현상)과 함께 이동됩니다. 또한 '레이싱 패스'탭에서 '챌린지'탭으로 이동시에도 같은 현상이 발생됩니다.
-플레이 불가 수준의 버그 : 앞서 언급한 로딩 렉이 정말 극심할 경우에는, 매치가 시작된 후에 로딩이 완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리 컨트롤러의 트리거(가속 버튼)을 눌러도 게임에서 반응이 없습니다. 이와 관련된 영상은 상단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매치메이킹 후 로딩 중의 튕김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인게임 보이스채팅을 지원합니다. 그래서 해당 매치에 있는 모두와 보이스 채팅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만약에 내가 '매치'내에 정상적으로 들어가있다면, 다른 플레이어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만약에 플레이어가 로딩중에 튕긴다면 해당 플레이어는 로비 화면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때 Y키로 다시 매치메이킹을 하더라도 '서버 오류'라는 출력과 함께 매치메이킹이 안됩니다. 동시에 튕겼던 매치 내의 플레이어들의 음성 채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 견해 : 저는 이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게임이 튕긴 것으로 인지하나, 서버 측에선 게임에 정상적으로 접속했다고 여겨서 다시 매치 메이킹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유일한 해결법은 게임을 '재시작' 하는 것입니다.
-그외의 자잘한 로딩문제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매치메이킹을 하는 도중에 해당 맵의 전경을 백그라운드 이미지로 보여줍니다. 그러나 어떨 때는 해당 이미지가 로딩이 안되서 회색 이미지로 띄워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전반적으로 모든 문제가 '로딩'과 직결되는 것 같습니다.)
O 개선점
참고: 여기서 '조작감'과 관련된 설명은 글쓴이의 개인적 견해입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드리프트의 조작감 : 드리프트를 진행하면, 이 드리프트가 확 꺾이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어쩌면 제 아날로그 스틱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다른 겜에서 왼쪽 아날로그 스틱의 문제를 겪은 적은 없습니다.) 또한 드리프트를 하는 도중에 끊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모바일로 나온 카트라이더:러쉬 플러스의 경우에는 드리프트를 보다 직관적으로 멈출 수 있는것에 반해, 카트라이더:드리프트에선 그렇게 안되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오브젝트와의 충돌 : 게임 내에 있는 물체를 흔히 '오브젝트'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게임 내에 있는 상자, 벽등이 오브젝트에 해당됩니다. 중요한건, 이러한 오브젝트와 카트가 직각을 충돌시, 그러니까 오브젝트의 충돌을 받는 면과 카트의 진행 방향이 수직일때는 카트가 뒤로 '튕겨져서' 밀려납니다. 그러나 오브젝트의 충돌을 받는 면과 카트의 진행방향이 비스듬할 때는 카트가 충돌을 받은 오브젝트에 끼는 듯한 조작감을 상당히 많이 느꼈습니다. 그렇기에 후진을해서 빠져나가야하는데, 이때 뒤의 플레이어들에게 순위를 내주기가 쉽상입니다. 그러나 수직으로 충돌할때 처럼 뒤로 튕겨져 나간다면, 좀더 조작하기 편할 것 같네요.
-조작과 관련된 세부 설정의 부재 : 설정을 가보시면 조작과 관련된 옵션들이 있는데, 여기선 버튼 할당만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속 트리거가 오른쪽 트리거로 설정되있으면 이를 다른 버튼으로 바꾸는 것 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아날로그 스틱의 감도 조절 등의 보다 세부적인 옵션들이 제공되었으면 합니다.
O 플레이 후기
꽤나 재밌게 즐겼습니다. 사용하는 버튼수가 적어서 그만큼 플레이하기도 편했습니다만, '로딩'과 관련된 문제가 엄청나게 많더군요. 그래서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 였습니다. 또한 세세한 옵션 설정등의 부재도 아쉬웠고, 조작감 관련된 부분도 저에게는 아쉬웠습니다. 정식출시 때는 잘 다듬어져서, Xbox 캐주얼 레이싱 게임의 대표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노래 하나는 쥑이더라...
동감 드리프트 너무꺾여
ㄹㅇ...
카트1유전데 드맆꺾이는건 카트1도그러긴 함 그래서 진입장벽이 되게 높았던 거고... 이게 모바일 카트처럼 아예 바꾸자니 기존 유저들이 싫어하고 그렇다고 계승하자니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양날의 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