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어 2는 PC 즉 ‘정치적 올바름’ 이 묻은게 맞아
근데 메타스코어 퍼펙트를 받았지. 그래서 그런데 왜 이 게임이 완벽한 점수를 받았는지 헷갈리게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아까 언급한 PC야. PC는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현재 미국에서 아재가 되기 직전의 GEN Y가 가장 큰 지지자인 사회 운동인데,
이 정치적 올바름이라는게 왜 이렇게 큰 이슈라면 페미니즘이랑 비슷한 이유라고 생각하면 쉬워. 여기 디씨에서 루리웹을 비하하는 이유와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지. 근데 왜 정치적 올바름이랑 게임 평가랑 관련이 있냐고 하면 그건 바로 리뷰어들이 특혜를 주기 때문이야.

대표적으로 예시가 두가지가 있는데 그 첫번째는 내가 꽤나 기대하던 배틀필드 V야. 배틀필드 시리즈는 사람들이 핍진성과 전쟁의
느낌을 잘 살렸다고 해서 콜옵과 함께 FPS의 디시와 마블같이 양대산맥으로 버티고 있어. 근데 어느순간 배필의 트레일러가 공개가 되면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는데 그것은 바로 트레일러에 의수를 찬 장애인 여성이 얼굴에 페인트를 바른체로 뛰어다닌다는 거야. 그게 왜 문제가 되냐면
배틀필드 시리즈는 일단 암울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배필 1 의 시네마틱을 보면 이 게임을 세계대전에서 희생하신 분들께 바친다는 소리인데,
희생하신 분들에게 바친다는 게임에서 일본인 여성이 독일 탱크를 타고 미국을 위해 싸운다는 거지. 이거는 핍진성과 현실성을 바라고 들어온 팬들을
무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진짜로 세계대전에서 싸웠던 분들을 모독하는 행위라고도 볼 수 있어. 근데 이걸 보고 고작 게임인데 왜 이렇게 호들갑이냐고 반응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를 하자면, 지금 현재 미국에서 백인 경찰이 조지 플로이드라는 흑인을 체포 중에 사망에 이르게해 코로나가 퍼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는 중이야. 근데 이런 사람들한테 가서 사실 흑인의 해방과 자유를 위한 투쟁의 대부분에는 백인의 노력이 있었다고 말해봐. 난리나겠지?

또 페미니즘도 똑같아. 우리나라 페미니스트한테 가서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지위를 가지고 있는 이유는 남성의 노력이 여성의 노력이랑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노력이 있었다라고. 뉴스를 넘어서 그 사람은 거의 마녀사냥급의 피해를 당하고 있을거야. 세계대전의 참전용사도 똑같은 것이고.
근데 이 상황에서 배필 개발진들은 사과는 커녕 어느 받아드릴수 있는 설명도 주지 않고, 점점 더 노골적으로 자신들의 정치색을 들어내기 시작해.
그것을 넘어서, 이제는 팬들을 모욕하는 행위를 하는데, 이게 그 유명한 못배워쳐먹은새끼, 혹은 ‘uneducated’야. 폰없찐과 상당히 비슷하지.

거기다가 배필 1보다도 못한 게임플레이로 욕을 2단으로 쳐먹어. 근데 여기서 놀랄 만한 일이 생기는데 전문가 메타크리틱을 보면 알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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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란 새끼들이 얼마나 더러운 놈들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모습이야. 전문가라는 놈들이 ‘PC’ 가 묻었다라는 이유 하나때문에 높은 점수를 주는 상황이야.
더욱 가관인건 유저 평점이랑 비교해 보면 알수 있어

다음 예시는 국내에서는 잘 모를수도 있는 스타워즈라는 프랜차이즌데, 세상에서 가장 큰 프랜차이즈라고 봐도 무방해.
디즈니의 인수 이후로 설정 파괴와 삽질, PC로 인해 말아먹은 케이스야.
근데 이유를 보면 더욱 웃긴게, 이거는 감독이 의도한것도, 배우가 한것도 아니야. 스타워즈의 회장이라는 새끼가
자기의 정치색을 들이밀여서 문제가 생긴거라고. 마블로 따지면 케빈 파이기가 로드맵은 안짜고 어디가서
‘아이언맨은 알고보니 트랜스젠더’ 이런 인터뷰나 하고있는 거. (물론 캡틴마블로 논란이없지는 않았지만)
근데 이 시리즈도 PC가 말아먹은 대표격의 시리즈인데, 스타워즈를 아무리 모르는 사람이 봐도 평점을 보면 얼마나 제데로 망했는지 감이 잡힐 정도야.
심지여 이거는 꼭 봐야하는 영화, 즉 ‘must watch’도 탄 영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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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아니지? 심지어 리뷰어 측에서는 부정적인 리뷰가 하나도 없는데?
유저는 부정적인 리뷰가 심지어 다수야. 여기서 공통적인 점을 하나 찾을수 있는데,
바로 PC가 묻은 게임/영화는 리뷰어는 극찬을 하되, 그것은 오직 PC 하나 때문이고,
유저 점수는 작살이 나있다는 거야.

그래서 이쯤되서 다시 라오어를 다시 꺼내들자면, 라오어 2는 분명히 PC가 묻었어. 낫티독과 임금문제로 마찰을 일으킨
직원이 유출을 터트렸는데, 메인 주인공이 별 듣보잡한테 죽는데, 그 듣보잡이 성전환을 했고, 2번째 주인공은 레즈..
거기에 소니가 그 직원한테 고소까지 걸면서, 난리가 난거지.

공식 트레일러는 조회수는 많은데, 좋아요와 싫어요가 안나와있고, 댓글도 안달려있어.
이런거는 누가봐도 꽤나 수상하지?
그리고 트레일러가 성전환자 캐릭은 아예 보여주지를 않아.
소비자를 속일려고 하고 있다는 거지

(우리 겜엔 그런 놈 없다는식으로 유도)



암튼 이런 유출본이 사진과 함께 나왔어. 근데 메타크리틱도 퍼펙트야.
근데 이쪽은 아직 출시도 안되서 유저 점수도 확인을 못해.

그래서 유튜브를 가서 평론가들이 미리 접해서 리뷰한것을 한시간이상동안 듣고왔는데,

한쪽은 갓겜이라 찬양을하는데 그 이유는 무스포리뷰라서 게임후반부는 계약상 얘기 못하니까
정확한 이유는 모르고,


다른쪽은 딱히 스포 안해도 스토리 씹창났다 이러면 되니까
그렇게 말하고 있어.

해외 여론은 메타크리틱이 좋으니까 그거맞고 가서
설마 갓겜인가? 같은 눈치야.


근데 리뷰들이 모두 극단적으로 좋다 나쁘다 이러니까 아무도 이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 같은게 있긴 해. 이게 과연 PC의 산물인지 아니면 진짜로 PC를 집어넣은 명작을 만든건지.

사실 아직까지 PC묻은게 다 쓰래기라서 그렇지, PC가 묻고도 좋은 게임은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잖아?

아무튼 정리글은 여기까지고,
아이패드로 써서 오타가 조금 있을수도 있는데, 그건 댓으로 알려주면 수정할게

긴 글 읽어줘서 여러모로 고맙다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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