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많이해본 사람은 알거임.
독점 게임이라고 재미있는거 아니고 컨샙 꽂히고 취향맞는 게임이 재밌다는거.
생각보다 정가 다주고 살만큼 꽂히는 게임은 별로 없고 직장생활 하다보면 월에 게임 하나 뽕뽑기도 쉽지 않다고.
그러니까 어느순간 정하게 됨.
이건 정가주고 살만큼 내게 맞다하는 개발사, 프렌차이즈, PD.
나는 그게 아케인스튜디오, 퀀틱드림, cdpr, 프롬, 팀닌자 정도임.
포르자도 재미있고 드래곤퀘스트도 재미있고 아무튼 재미있는건 많지만 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최우선 순위가 아니라는거임.
최우선순위 게임은 예약구매하고
차우선순위 게임은 50~75% 세일할때 담아서 함.
그러다보면 남는 기간이 꽤 있는데 그때 게임패스 구독한걸 한다.
월 1.2만원에 마소 퍼스트파티 수준이면 꿀잼 보장인데다 사기 애매했던 서드파티들 올라오면 개꿀이지 그냥.
포르자나 하자고 구독한건데 생각에도 없던 용과 같이, 크루세이더 킹즈, 플레그 테일즈 재미있게 했다.
한우리패스만큼 싸진 않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할만함. ㅎㅎ
다음달에 드퀘11s 겜패스로 나오는데 이것도 아주 기대중.
1년 내내 구독해도 15만원? 개꿀이지.
겜패스 쓰고 딱히 돈아낀것도 아닌데 지출이 반정도 줄었음.
내년 초에 제니맥스 겜들 다 들어오면 이것만큼 좋은게 어딨냐
ㄹㅇ 옛날엔 여니도 게임 구매에만 월 5만원 정도는 썼는데 정작 하는건 거의 없었긔 가성비개꿀이긔
난 무엇보다 찍먹해 볼 수 있어서 좋음. 찍먹만 해 봐도 이득임
퍼스트 스튜디오도 존나 많이 사놔가지고 앞으로 더 혜자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