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이름 걸고 프랜차이즈 쌓아올린 곳은

실적 상관없이 게임을 존나 끝내주게 만든다.

마소의 인적 물적 지원이 투자자에게 휘둘리다 좆되는 경우를 막아준다.

한마디로 마음만 먹으면 창작욕구 100% 발휘할 수 있는게 마소 퍼스트파티다.

실제로 메타 90점 넘긴 플라이트시뮬레이션 같은건 게임패스 구조가 아니었으면 절대 못나왔을 게임이라고

제작사가 감사를 표하는 인터뷰가 있다.




반면 게임패스의 최악은 책임감 없는 월급쟁이 새끼들이 실권을 잡았을때 좆된다는데 있다.


개발을 5년씩 했는데도 사내정치하는 새끼들만 남은 결과 핵심프랜차이즈가 이렇게 나온다.

물론 pd는 욕존나 쳐먹고 짤렸지만 그새끼 밑에서 일하던 놈들이 책임감이 있을거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기때문에 만들어준 스튜디오인데 돈 더준다고 시리즈 마무리도 안됐는데 이직하는 새끼도 있고

아무튼 이런새끼들 관리 못하면 비싸게 산 스튜디오 도루묵되는거다.

제니맥스 인수가 장기적으로 다행인건 각 스튜디오의 리더에게 전권을 줬다는거고 최소한 뜨네기 월급쟁이새끼들이 아니라는거다.


마소는 게임만 잘만들면 실적으로 괴롭히는 일이 없을거라 하니까

얼마나 곤조있는 감독 개발자를 모셔오는지에 게임패스의 명운이 걸렸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