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원 기기에서 즐겼습니다*



과거 용과같이는 꾸준히 플스에서만 나왔었던 게임이었고


플스에서만 한글화로 먼저 출시되었죠


일본식 GTA라고하면서 이 게임만해도 플스를 사야하는 이유라 라고 많이 떠들썩했죠



저는 엑스박스로 극1을 먼저하고 제로를 방금 끝냈습니다.


시간에 여유가 많지않기때문에 서브퀘와 미니게임 대충하고 메인퀘 위주로만 달렸네요 (미니카는 아에 안했네요)


이 시리즈는 메인퀘보다는 돌아다니며 서브퀘와 굉장히 퀄리티 높은 미니게임, 도박을 하면서 여유롭게 즐기는게 메인일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GTA에서 생각하는 자유도와는 전혀 다른 방식이지만, 그렇다고 GTA가 생각안나는건 아니고, 그러니 걍 세가식 독자적인 아시아 스타일 GTA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역시 세가입니다


세가답게 게임 정말 잘만들었다는 생각만 드네요




극1을 먼저할까? 아니면 프리퀄 작품 제로를 먼저할까? 이런 고민을 많이 하실텐데


둘다 상관없습니다


출시순서대로, 혹은 현재를 먼저 즐기고, 그 감동에서 주인공의 과거를 보고싶은 스타일이 좋다면 극1을 먼저,


작품을 시간 순서대로 하고싶다하면, 제로를 먼저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로를 먼저한다면 마지막에 엔딩크레딧 올라올때 거기서 게임을 종료하면됩니다


왜냐하면 엔딩크레딧부터


대놓고 글자로 극1의 스토리를 스포하거든요


아래에 가려놓고 적어봅어봅니다




대충 이런분위기로


사람들은 게임이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용과같이 시리즈는 이런식으로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고 다보고나면 항상 다른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0부터하면 여기서 종료하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1편의 스토리를 글자로 아에 대놓고 까발려줍니다 ㅋㅋㅋㅋ


이런 페이지가 대략 10컷정도 나옴


이거 끝나면 또 엔딩크레딧 올라옵니다





이게 끝이겠지? 생각해도 끝이 아닙니다


또 영상이 등장하며 초반기에 남겨둔 떡밥에 대해서 해결해줍니다














이런식으로요











용과같이는 이게 떠야만 진짜 끝난겁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서브퀘 대충하고 메인퀘 위주로했는데 33시간했습니다 (16.84% 달성 ㅋㅋㅋㅋㅋㅋ)


굳이 스토리말고도 할거 정말 많은 게임이고 역시 세가라는 소리만 나옵니다




단점은


극1,2,제로 모두 같은 엔진을 사용하고 그래픽도같고, 사실상 똑같은 게임 시스템인지라 연속으로 시리즈 달리면 전투에 대해서는 금방 쉽게 질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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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시리즈 특징은 어처구니없는 상황과 사람을 엄청 웃게만드는 서브퀘스트가 수두룩합니다 ㅋㅋㅋㅋㅋ


이제 수능 끝나고 시간 많이 남아도는 학생들은 이 게임 파보면서 웃어보세요


다들 즐겜하시고, 명작에서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