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엑으로 했고 46시간 했음
앵간한 굵직한 보조퀘는 다함
자잘한 버그는 많았고,
게임이 꺼지거나 메인화면으로 팅기는 건 합쳐서 10번 정도? 있었음
캐릭터 육성이랑 전투는 재밌었는데, 몇몇 특성은 좀 사기라고 생각될정도로 너무 세더라
스토리는 보조퀘도 제법 길고 깊은 내용 가진 것들도 많고, 동료 관련 퀘들도 만족스러웠음
그리고 이런 동료퀘는 하나하나 의미가 있어서 자연스레 스토리에 빠져들게 함
메인퀘는 사펑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선택의 중요성'이 있어서 좋았음
하나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메인퀘는 정말 잘만들었음
지루할 틈이 없었다.
사람들의 기대치가 대기권을 뚫고 안드로메다까지 간 상태에서 발매한 상태라 버그 등으로 욕을 많이 먹고 있지만,
버그만 빼면 이 정도면 AAA급 게임으로 충분히 만족할 만한 퀄리티라고 생각됨
근미래 분위기도 잘 살려서 버그 잡히면 꼭 한번 해보는걸 추천함
참고로 나는 위쳐3보다 사펑을 훨씬 재밌게 함
10점 만점에 9.5점 줌
다른 게이들 말 보니까 선택의 중요성 좆도 없다던데
있던데?
나도 이틀전에 엔딩 봄. 메인퀘 몰입감은 진짜 오졌음 ㄷ. 갠적으로 먼가 큰 반전이 있는 엔딩을 기대했는데 조금은 허무했음 마지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