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생각함
이건 내 주관적 생각임
엑시엑 자체도 뜬금포 공개라 사람들이 이게 뭐임? 시리즈 X? 이거 차세대기임 아님 엑원X 후속기임? 하는 반응이 엄청 많았는데 필스펜서가 나와서 차세대기라고 말했을때에도 사람들 되게 갸우뚱했음 열광하는건 거의 엑박 팬보이들 정도? PC 타워같다 이름은 어떻게 부르나 이런반응이 많았는데 이어지는 차세대기 첫 공개 타이틀로 헬블레이드2 나오니까 반응 진짜 호불호 끝으로 갈림
현장반응만 보면 괜찮아보이지만 스트림 보던 사람들 반응은 영 딴판임 아예 Xbox 신형 콘솔은 이번에도 할 게 없군 같은 반응이나 헬블2 어차피 PC로 나오니까 컴으로 하면 됨 그냥 ㅋㅋ 같은 코멘트 달리는 영상도 부지기수고 헬블레이드2를 굳이 차세대기 첫 게임으로 공개했어야 하나? 하는 유튜버한텐 엑박 팬보이들이 달려들어서 비추찍고 코멘트테러까지 함
물론 호평이 없는것도 아니고 호평도 많음 헬블레이드 전작이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작품이어서 그렇지 좋게 봤던 사람들은 세누아 신작 나온다니까 오 시발 헬블2???? 하면서 존나 열광하고 대체적으로 엑시엑도 존나 파워풀하게 생겼다라면서 기기도 호평하는 사람들도 많고 드디어 좀 차세대기는 경쟁해볼만한 물건들이 나오는구만 하고
유튜브 코멘트 중에도 골수 플스 팬보이인데 헬블2만으로도 엑박을 살 가치가 있는거같아 하는 댓글도 달리고 여튼 좀 호와 불호가 극단적으로 많이 갈리게 된 상황인데 나는 차라리 헬블레이드 2보단 유튜버들이 월드 프리미어 딱 떴을때 제일 많이 언급된 헤일로 인피니트 신규 트레일러나 포르자 신 트레일러, 아니면 개발중이라는 얘기도 없긴 했지만 페이블같은, 엑스박스만의 호평받는 신작 게임 트레일러를 들고 나왔어야 했다고 생각함
어떤 사람들은 헬블2 트레일러 다보고나서 이거 왜 신작이 나오는거임? 하는 반응 보이는 사람도 있더라
비주얼적으로 압도하면서 이게 차세대 인게임 엔진이다 하는걸 보여주긴 했는데 솔직히 더 좋은 메이저게임들 많잖아 엑스박스 스튜디오 내부적으로 개발하는 게임이 몇개나 되는데 공개할게 헬블2말곤 선택지가 없었나 싶기도 하고 아쉬움
ㅇㅈ
ㄹㅇ 나도그랫음
TGA니까 나름 매니아틱한 게임 깜짝발표 이런 식으로 하려고 한 것 같음
E3보단 좀 더 코어한 유저들이 봤을거라고 본듯
좀 많이 아쉬움...헬블이 걸출한 수작이었다면 또 모르지만 평가 면에서 많이 아쉬웠던 작품인데 엑시엑 첫 얼굴마담으로 시퀄을 내세우긴 여러모로 임팩트가 모자르지 않았나 싶음
헬블 애초에 AAA겜도 아니니까
마소가 헬블을 소니의 쉔무3같이 아쉽지만 후속작이 나오면 열광할 그런 포지션으로 본 게 이유인 거 같음, 필 입장에선 쉔무처럼 그래도 여기는 코어들이 직관하는데 팬들이 날뛰겠지? 했는데 인터넷에는 시엑 디자인이랑 겹쳐서 혼란스러운 반응이니
애초에 TGA에서 시리즈x자체를 공개할 계획도 없었는데 회의중에 말단직원이 우린 좀 한번씩 비틀어서 서프라이즈가 있어야 된다라고 말한걸 필스펜서가 받아들인거라 각잡고 막 준비하진 않았을거임 내가보기엔 퍼스트파티스튜디오한테 TGA에서 시리즈x공개할건데 짧은 트레일러라도 좋으니 준비중인 신작 빨리 영상편집해서 보내줄놈 없었냐 물어봤는데 거기서 확실히 답한게 닌자씨오리 아니였을까 싶음 헤피니트는 진작에 6월이전까지 정보공개 절대 없을거라 못 박았고 턴텐은 GDC에서 포르자 레이트레이싱 강연하려던게 취소됐고 옵시디언, 인액자일, 언데드랩스, 컴펄젼은 차기작구상, 이미 공개된 게임 제작때문에 정신없을거고 가장 기대되는 이니셔티브랑 플레이그라운드RPG팀도 헤피니트에 맞춰서 6월까지 큰 정보공개는 안할계획인거같음
게다가 추가로 이번세대에서 슈팅이랑 레이싱만 주구장창 나오다보니까 장르편차가 너무 심하다는 말도 많이들어서 액션어드벤쳐 게임을 하나는 확실하게 보여줬어야 했을거임 그중에서도 닌자씨오리가 준비가 가장 빠른거같고
그래픽 ㅈㄴ 좋네 생각은 했는데 솔직히 고어한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별 감흥이 없긴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