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나 비쥬얼향상 이야기가 아니라 게임 본편이 호불호 개 심하게 갈림
오픈월드에 생존형 FPS를 섞어놓아서 탄약이 부족한 게임이라 전투도 그렇게 물량전으로 싸우는것도 없고 타격감도 좋진 않은 편임
이동하다가 물에 빠지고 총쏘고 그러다보면 총기가 오염되기 시작하는데 화학물질을 소비해서 청소해 둬야 하고
이게 난이도 올라갈수록 짜증나는 상황이 꽤 생김
그리고 여러지역을 일부러 탐헝해서 뒤지면서 얻을수 있는보상은 탄약이나 물자수급 또는 각종 장비가 부착된 무기를 좀더 일찍 얻을수 있다는건데
보상으로써 주인공이 성장할수 있는 수치는 매우 미약하다보니 만족감이 적음
아포칼립스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는데에 중점을 두면 나쁘진 않은데 오픈월드 FPS에서 얻을수 있는 일반적인 장점은 의도적으로 포기해버린 느낌이라
해보고 노잼이라고 느낄 엑붕이가 더 많을거 같음
이게임은 차라리 난이도 최대로 땡겨서 하드코어 레인저로 하는게 그나마 더 재밌음
난이도가 올라가면 물자가 더 부족해져서 킹쩔수 없이 물자 수급하러 돌아다닐 수 밖에 없는데 난이도상
전투를 최대한 피하면서 잠입을 해야 할 경우가 많아지다 보니원래 의도에 더 가까워짐
메트로1, 2에도 있던 시스템이라 구작해봤으면 문제없고 아니면 적응시간을 거쳐야지
그래도해라 엔딩보고나면 후회안함ㄹㅇ
DLC도 두대령은 꼭해라
총질 게임인데, 총질을 최소화 하면서 플레이 해야 한다는건가? 전작들도 선엔딩인가 보려면 살인 최소화 해야하더만.
전작들보다 진엔딩 조건 더 빡세져서 엔딩조건 맞출려면 신경써서 해줘야 하는 점도 있고 잘못해서 중립이나 선세력 인간 죽이다간 동료 반병신 될수도 있고 그래서 성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