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자본과 인력이 투입된 빌리지를 보니까, 공포감이나 액션의 깊이가 Xbox360 시절 규모도 작은 모노리스가 만든 '컨뎀드' 수준에도 크게 못미치는 것 같음.


자본빨로 컷씬 연출, 그래픽 디테일에 신경 쓴 티가 역력히 나타나지만, 가장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의 본질은 유명세에 부합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인다.


그저 전통(?)적인 프랜차이즈 파워로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끌고, 광고도 많이 하고, 각종 웹진들이 다루니까 흥행성만 높은듯.


마치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판타지가 어느 때 부터인가 겉보기만 화려하고 요란할 뿐 게임 본연의 재미를 놓쳐 비판을 받지만, 브랜드빨로 어느 정도 판매량은 올리는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