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치 모드가 게임 업계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문제는 사실 직원과 회사가 합의해야 하는 사항이지.


게임을 즐기고 구매하는 사람들은 크런치 모드가 심한 회사의 게임을 안사는 것도 아니고, 크런치 모드 없이 개발했다고 게임을 사주는 것도 아님.


대다수 게이머들은 크런치 모드에 그냥 감정적으로 공분 할 뿐, 게임 구매와는 관련성이 없다는거.


반면 어떤 회사는 고객의 편의성을 줄여나가는데다가 게임 가격까지 올려서 게이머의 지출을 늘리는 짓을 하는데도 언론의 관심에서 벗어나있음.


기자들과 웹진에서 이런 사실을 널리 알려서 여론을 형성해서 소비자 권익이 침해당하는 일을 막아야 할텐데, 어째 언론은 아닥하고 광팬들은 지들 손해보는 상황도 당연하게 받아들임.


아뿔싸... 애초에 그런 팬들이라 기사화 시킬 필요 조차 없던거였나?


그런데 객관성을 유지할 언론이 광팬들과 같은 입장이면 안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