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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이제 봤나 싶음
주요인물들의 인상 조금 남겨보자면
리프리
에일리언 1-4까지 주인공
분명히 시대에 거쳐서 본게 아니라 몰아본 정주행이였는데 프리퀄들 신규주인공들 봐도 역시 리프리가 근본이지 하는 생각이 당연하단 듯이 떠오름
마치 포켓몬은 골드가 근본이지 하는것마냥 틀딱처럼 사고하게 됐음
추억보정(추억인데 24시간도 안된) ㄹㅇㅋㅋ
데이빗8
프로-커버의 조연/악역
자신의 열등감을 해소하기위한 기나긴 여정을 고독하게 보낸 안드로이드라는 생각이 들음.
빅픽쳐 자체는 인정함.
만들어진 시대적 배경을 생각해보면 아마 사람들이 느끼는 공포감이라는게 옛날에는 괴물이였던것에 비해
요즘은 싸패이기 때문에 좀 비튼게 아닌가 싶음. 요즘 귀신을 누가 무서워함. 도어락따고 들어와서 숨어있는 스토커가 더 무섭지
그런 관점에서 데이빗은 표정연기도 그렇고 상당히 공포감 있는 캐릭터같음.
후속작에서의 행적이 매우 궁금한데 로물루스는 커버넌트의 후속작이 아니라 사실 좀 아쉬웠음
얘의 말로는 에일리언 이중턱에 대가리 뚫리는거 일거같음. ㄹㅇ
그러면서 환호하는거임. 왜냐면 자기자신도 피조물이고 피조물인 자신이 창조주들을 죽였으니
자신의 피조물이 창조물인 자신을 죽이는것조차 자신이 완벽한 창조주임을 증명하는거라고 생각할듯
끝까지 자기위로 정신승리하면서 갈듯
뉴본 / 오프스프링
둘다 최종보스 역할을 맡은 이종교배 에일리언인데 개인적으로 뉴본이 훨씬 맘에들음.
솔적히 냄새맡을때 저 작은코 빨딱 거릴때마다 귀여움 ㅋㅋㅋ
얘는 그냥 엄마를 좋아함
다만 오프스프링도 성장을 마치면 상당히 우와한 모습이 되기때문에 성체를 못본건 조금 아쉬움
일반 에일리언

얘네 이중턱으로 명치때릴때 자꾸 저거 생각남..
마지막으로
가끔식등장하는 일반종인데 능지높은것들은 ㄹㅇ 간지남
케인의 자식, 리드에일리, 스코치드 같은애들
인물이 아닌 영화 얘기좀 하자면
1부터 4까지 같은 시리즈인데도 감독이 다 달라서 분위기가 다른게 신기했음
각자의 해석이 잘 녹아났다고 생각함.
프로메테우스부터는 급격하게 다른 어프로치여서 좀 놀랬는데
호러물이라는 장르에서 살짝 떨어진 시리즈로써의 관점으로 보면
오히려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어쨋거나 종족의 기원은 필연적이고 그 기원이 나타나는 순간 엔지니어가 만들었던 안드로이드가 만들었든 신이만들었든
신비함과 코스믹호러적 요소는 반드시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갈등으로인한 기원 혹은 기원으로 인한 갈등을 만든건 잘했다고 생각함
로물루스는 전작들 특히 1,2,4를 잘 섞은 느낌이던데
본편 재밌게 본사람은 좋아할수밖에없지 않나? 싶었음
다음은 드라마로 어스 나오던데 나는 개인적으로 유타니 얘기 말고 리플리랑 데이빗 얘기를 좀더 보고 싶어서 아쉬움 ㅠ
이제 안본 눈 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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