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반응은 좀 미적지근하네
아내가 공포 영화 좋아하는데 SF는 극혐해서 지금까지 에일리언 시리즈 한 번도 안 봤다고 해서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1979년 이후로 더 자극적이고 무서운 게 많이 나와서인지 1편이 아무리 레전드에 바이블급이어도 이제 와서 보기에는 심심한 듯.
나는 국딩 1학년 때 SBS에서 방송해 준 거 보고 질질 쌌는데...
그래도 케인 가슴팍에서 체스트 버스터 튀어나올 때의 반응은 좋아서 기분 좋았음.
아무튼 1편은 봤으니 로물루스 개봉하면 데려가야지.
아내가 공포 영화 좋아하는데 SF는 극혐해서 지금까지 에일리언 시리즈 한 번도 안 봤다고 해서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1979년 이후로 더 자극적이고 무서운 게 많이 나와서인지 1편이 아무리 레전드에 바이블급이어도 이제 와서 보기에는 심심한 듯.
나는 국딩 1학년 때 SBS에서 방송해 준 거 보고 질질 쌌는데...
그래도 케인 가슴팍에서 체스트 버스터 튀어나올 때의 반응은 좋아서 기분 좋았음.
아무튼 1편은 봤으니 로물루스 개봉하면 데려가야지.
당연한거 아닐까 40년 넘은 영환데 ㅋㅋ
꼭 그런건 아님 공포물은 최신보단 고전이 더 그로테스크해서 진가임
2편도 보여주지. 2편이 시리즈 작품들 중에선 제일 대중적이고 오락성도 큰 영화인데다 제임스 카메론의 연출력이 지금 봐도 그다지 올드한 느낌 안 들어서 일반인들도 2편은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을까
부부반응 이뭔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