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존재가 저 너머 어딘가의 지평선에서
스물스물 기어나오고
근본적인 포자가 퍼트려지며 재앙의 씨앗이 퍼지고
악의 근원이 깨어나는듯한 음악이다.
순수한 살의를 가진 문자 그대로의
해악스러운 존재에 대한
인간 본연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의 공포를
일깨우는 음악.
여태컷 영화에 뭐 긁는 소리.
소리를 좀 변형시키거나 역재생 시키는 방식으로
기괴한 음을 내는 음악도 들어봤지만
기본적인 사이렌 효과로
우주선 안에서 답없는 존재를 맞딱드린 이들의
절규와 아우성을 표현한 듯한게 개쩔음.
사이렌이 폐쇄적이고 두려운
공간 안에서 계속해서 울려퍼지는데
임팩트가 좋아서 듣는중
마치 저 우주선에 갇혀버린 이들의 심정을 같이
경험하는 듯함
저 예고편 OST 만든 음향감독 ㅆㅅㅌㅊ인듯
들을때 느낌이 진짜 그럼
성공한 호러영화들은 배경음악도 소름돋게
잘 만들던데
- dc official App
심연속 어둠에서 악몽같은 존재가 오는듯한 깊은 공포가 잘 표현된듯 음악이 빠져든다 - dc App
불쾌하고 찝찝하면서 끈적하기도 한 선율 우주선의 특징인 드넓고 아늑하지만 또 제한되있고 닫힐 곳이 많은 일종의 수납 공간이라 그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예상못할 위협을 알리는 음악 같기도하고 - dc App
드넓고 광활한 우주를 탐험하는 우주 탐사선의 내부도 광활하고 무척이나 큰 공간인데 또 거기에 밀실공포적인 느낌을 주는 음악이라 더 새롭네 - dc App
애초에 SF장르가 아니라 호러장르임
sf적 느낌도있으면서 호러가 주가되니 더 취향 - dc App
에일리언 시리즈 자체가 과학적 문명 시간순과 작품순 보면(영화들, 게임들) 화석작품이라 앞뒤가 괴리가 큼 레트콘 당한것도 있으니 그냥 철학, 과학적 요소보단 미지의, 공포요소가 더 중심임 다른 스타나 스타쉽과 비교하기에는 정서자체가 더 어둠
인정 매드맥스같이 시리즈 시기가 전께 더 이후에 개봉하기도 그러더라. 예전 스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그런거 같혀. 또 나름의 메시지도 있는거 같지만 분위기가 더 어둡다고 할수있지 - dc App
사실 고증보단 SF 스킨쓴 공포물임
그치. 공상과학 호러물에 고증있으면 그게 더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