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부캐가 넘쳐나는 직금, 시대를 앞서가다 못해 부캐 보유마저 앞서간 가수 양준일의 여러 부캐를 파해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스브스 빽능 너튭 설탕맨 9119 캡처


저희 떡볶이신문이 다뤄볼 열두번째 부캐는 겨란청년입니다

금성왕자와 그리스남신이 V1시절 비주얼 투탑이었다면, 겨란청년은 큐핏과 더불어 V1시절의 귀요미 투탑입니다

겨란청년은 V1 대표 귀요미답게 일단 말투에서 애교가 넘칩니다

특히 겨란청년이 답을 맞추기위해 아버지와 통화하는 모습에서 보여지는 애교섞인 말투는 평소에도 아버지와 사이가 좋았음을 짐작케 해 부자관계가 서먹서먹한 집이 대부분인 대한민국 네티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참고로 겨란청년은 답을 맞추지 못해 점수를 모두 잃었지만 훗날 답으로 냈던 '노란자 없는 겨란'이 실제로 발견됨으로 인해 답마저 시대를 앞서간 겨란청년이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엉뚱함과 예능감도 넘치는데요

공군군가 가사를 맞추는 문제에 '빨레'라고 답을 적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 '제가 전혀 그 노래를 잘 모르거등요 그르니까 NG에 걸릴 것 같으니까...'란 예능감을 발휘했습니다

하지만 저 귀여움 속에 감춰진 패션센스에 네티즌들은 또 한번 놀라고 맙니다

패션만 보면 요즘 입어도 손색없는 패션이지만 막상 그의 손에 들려진 벽돌st 전화기를 보고 사람들은 '뭐야 혼자만 21세기야' '모습만 보면 무선이어폰에 스마트폰인데 벽돌 전화기라니'라며 시대를 앞서간 패션 센스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훗날 양준일씨는 진행된 팬미팅 Q&A 타임에서 '아직도 EGG를 겨란이라고 하나요?'하는 질문에 '겨란이 아닌가부져??'라며 또다시 팬들의 심장을 폭행했고,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계란'='겨란', '노른자'='노란자', '흰자'='하얀자'라 부른다고 합니다


이상 밥알쓰 기자였습니다

(저희 떡볶이신문에서는 다뤄주었으면 하는 양준일씨의 부캐에 대해 지속적으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다뤄주었으면 하는 부캐가 있으면 댓글로 요청 부타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