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앞서가다 못해 부캐 보유마저 앞서간 양준일씨의 여러 부캐들을 파해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떡볶이신문이 파해칠 열아홉번째 부캐는 한복주닐입니다


한복주닐은 재부팅 설 특집을 맞이해 깜짝 등장했습니다

긴 머리를 묶고 파란 도포를 걸치고 부채를 들고있는 모습은 마치 그림을 찢고 나온 듯한 자태를 선보이는데요

이 모습을 본 팬들은 '내가 살다살다 양준일 한복입은 모습을 다 보다니' '아아 좋은 삶이었다' '죽어도 여한이 없다' '이참에 사극 컨셉 화보 찍자' 등 한복주닐의 우아한 자태에 또다시 관을 짜고 들어간 사람들이 속출했다고 합니다


이상 밥알쓰 기자였습니다

(저도 저 자태에 숨멎한 나머지 어제 관 짜고 들어갔다가 오늘 나와 글 업로드가 늦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양갤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