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찍힌 거 한마디만 할게.

그렇게도 글삭튀 싫어하면서 왜 본인들 댓글은 삭제들을 하는거야?
내가 보고 겪은게 정말 많아. 자료도 있고. 뻘글도 아니고 문제될 거 없어보였는데.
그것도 자유에 포함될 수 있겠지.
근데 다른 이유가 듣고 싶어. 없으면 어쩔 수 없고.
도대체 왜?
분탕질 외에 다른 애들까지 그러는데 이제는 그것도 의심하게 됐어.
여기 자유로운 초원이라며. 그렇게 떳떳하고 자신있으면 글 남겨둬. 두고두고 보면서 상기시킬 것도 많던데.


다들 알잖아?
멋모르고 한 행동들이 들통나서
나중에 비웃음 당했던, 지금도 당하는 사람들.

하고 싶은 대로 다해.
대신 어디에도 이상한 껀덕지는 주지 말자.
(이미 낙인 찍혔다고 그렇게 행동하지 말고,
의심 품는 사람 하나라도 더 생기면 좋잖아.)
제일 좋은 건 ㅂㅁㄱ 이긴 하지만,
여기 와서 그러는 것도 한두 번이어야지.
그런 거 잘 파악해서 고급스럽게 까자.
아무리 티가 나도, 잘 숨기고 대꾸해.
(너희들 자료 잘 모으더라!)

난 이 자유로운 공간 속에서 서로 물고 뜯지는 않았으면 했어.
근데 그것도 나선다느니 고나리질이라니 하니까 이제 안해야지.
어제 다른 글 읽고 생각 많았어.
다시 한 번 고나리질에 대해 사과할게.

거의 10년 전에 대부분 눈팅이긴 해도
다른 갤 했을 땐 고나리질이든 분탕질이든 없었던 것 같은데,요즘엔 어떤 갤이든 이런게 다 있는 것 같더라.
내가 양갤은 최근까지 겪은 바도 있어서
여기 특성도 더 반영된 거라고 생각할게.
(전혀 상종 못할 갤들도 많더라.)

마지막으로,
(댓)글 쓰기 전에 분위기 파악 좀 하자?
다 보여.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

분명히 여긴 양갤인데
진흙탕 흐리는 미꾸라지가 아직도 많이 들어오네.
우리... 질 떨어지게 굴지 좀 말자. 여기 와서도 계속 그럴래?
제발.

그리고 다들 탈덕 많이 했나봐... 이래저래 질리고,
만약에 다른 경우면? 하다가 현타 오고.
기왕 이렇게 된 거 앞에 말했듯이 갤러들 하고픈 거 다해.
어차피 ㄱㅈ는 여기 신경도 안쓸 것이고,
들락날락하는 사람들은 뻔하지 뭐.

어서와 다들. 거기서 못 받는 관심 여기서 받아가.
와서 글들 좀 읽고 너희 생각도 좀 써주고 그래.

우리는 다 포용해줄 수 있어.


* 그저께부터 오늘까지 본 것만 해도 이 정도.
   내용은 각자 판단하길. 싸잡는 거 아니야.
   삭제가 너무 활발해서 의심까지 하게 되더라고.
   다들 떳떳하니까 위험한 거 아니면 알아서 잘하리라 믿어.

* 1. 그저께 글에서 삭제한 댓글
       - 내 글에 대해서 이것저것 얘기 많이 해줌.
       - 나랑 다른 의견이었지만 배워갈 점 많았음.
       - 그런데 삭제
    2. 지금은 삭제된 분탕질로 의심 중인 글
    3. 오늘 여기 저기 달린 댓글들
       - 위 : 삭제됨.
       -아래 : 첫번째 댓글은 제일 의심 많이 받는 통피
       그 밑은 두 댓글 말고 더 썼으니까 다른 글에서 확인 가능
       (근데 여기에도 있네?)
     4. 위에서 말한 의심 많이 받는 통피랑 같은 아이피
        - 삭제됨.
        - 글이 도통 어디 입장인지 모르겠음.
        - 앞부분만 보면 분탕질, 뒤를 보면 갤러?
        - 마지막엔 자아분열
        - 내 생각엔 비꼬다가 자아분열 해서 지운 것 같음.

* 맘 상한 거 없어. 그냥 좀 화나고 혼란스러워서.
이것들만 봐도 언뜻 보면 쉽사리 구분이 안될 수 있잖아.
그래서 우리는 떳떳하니까 웬만하면 삭제하지 말고
다들 자료는 남겨두되 저딴 것들 잘 받아치자 라는 의미였어.
다들 내 말엔 휘둘리지 말고 한 번은 생각해봤으면 해.
오해하게 했으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