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갤주의 노래 가나다라마사바는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다른거는 하나도 기억 못하는 사람이었어
얼굴도 이름도 다 모름
근데 설탕사람도 잘 안봐서 몰랐는데
우연히 클립 보고 선하고 우아한 아우라와 무대에서의 핵간지가 놀라워서
너툽에서 20대 활동 영상까지 봐버렸..(이때부터 망한듯)
그러니까 50대 양주닐이 영업하셔서 20대 주닐한테까지 빠지게 된거ㅇㅇ
원래 나는 만찢남 스타일이 별로 내스탈이 아닌줄 알았는데 내 스타일인거 이제 알았네 만찢남으로 표현이 안되는거지 이건.. 에인졀이냐 요정이냐 ㅜㅜ 와 이건 뭐...♡
아.. 너툽에 보니까 진심 이건 시간여행자가 아닐수 없는거야
작곡, 작사, 프로듀싱, 댄스, 필충만 노래실력, 무대매너
노래에 몰입해서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는 몸짓과 표정,
진심, 자유로움 바로 오디션프로에서 심사위원들이 말하는 바로 그 순수하고 자유로운 예술가의 경지.
얘기만 들었던 바로 그것이 눈앞에 나타난거야
20대 주닐을 지금으로 데리고 오면 진짜 기획사들 난리나게 생겼더라
왜 30년 먼저 태어나 시대를 앞서갔냐고 하는지 대번에 이해해버렸어

댓글에 있는 말들에 폭풍공감하며 겨란주닐 산타주닐의 귀여움과 댄스윗미에서 썬그라스 꽂아주는 섹시터지는 퍼포먼스 진짜 여자댄서 훅  옆에가서 퍼포할때는 헉 코피...
빨간 코트에 올빽의 장두형머리 말안 해도 다들알지?
긴빠마머리 그거는 진짜 지금 어떤 연예인이 해도 어울리기 힘든 스타일인데 찰떡이야 워후!
한쪽에서는 청순섹시주닐이, 한쪽에서는 자꾸 산타주닐이 도리도리하면서 귀염떨어 죽겠어
귀여우면 끝난건데 난 이제 끝났어
앞섶 훅 풀어헤친 화이트셔츠 그 패션센스 뭐냐고
어깨 뽕넣은줄 착각할정도로 비현실적인 어깨와
모델같은 비율에 패션, 헤어 진짜 미쳤잖아
그 시대에?
코디도 없는데?
어떻게 이런 패션이?
어깨각까지 완벽한 어깨깡패...
막막 눈에 밟혀
양주닐님 왜 이렇게 완벽하죠?
이런 생명체가 존재를 했네요?
만찢남 따위 실제에는 없다생각했는데 있었네 내가 몰랐네

암튼 지금 증상은 자꾸 너투브 보고싶어 죽겠고
아무것도 안해도 음악이 계속 생각나구 움짤이 뇌내재생됨
기사들 보니까 파파미라서 인성에 반했고 그런거 읽으면서 막 눙무리... ㅜㅜ 그거 읽으면서 힐링되더라
어떻게 팬들한테 전화해주고 짜장면 사주고 음악 들려주고
이런 연예인 듣도보도 상상도 못했다 진짜ㅜㅜ
다 좋지만 나는 갤주 인성이 최고다

그래서 중독증세 몇기인가요?
말기?
아님 중기?
저 언제 주거요?
이거보다 더한 현망진창단계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