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가 너거들 시애미 ㄱㄴㄹ 다 듣고 질려서 가겠다
고마해라 이제 막 새로 시작하려는 사람
나름의 그림과 계획을 갖고 들어왔을 거고
91년도 데뷔때도 대다수의 대중이 원하는 게 아니라
갤주 본인 스타일로 들어왔던 거다

지금 너네가 하는 시애미질이 그 당시 갤주 힘들게 했던 인간들이 하던 거랑 뭐가 달라?

남자 가수라면 이래야되 저래야되
갤주 나이면 이래야되 저래야되
요즘 세상에 이래야되 저래야돠

이게 그 당시 언론이나 갤주한테 돌던지던 인간들이 한 거랑 뭐가 다름? 당시 팬들은 갤주가 욕을 쳐먹던 말던 좋아해줬던 거고 그거에 갤주가 감동해서 팬들한테 일일히 전화하고 답장하고 짜장면 사 멕이고 그런거 아니야?
너거들 말만 걱정되서 하는 소리라 하지만 갤주를 일단 100퍼 믿고 가줘야 하는 거 아니냐

아침부터 갤 보다가 짱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