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줄인것도 있고
미니앨범에 대한 갤주표현은 최대한 그대로 적으려했어
문제시 ㅈㅅ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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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윤.정.수 남.창.희 의 미.스.터.라.디.오 (03.01)

윤 : 미스.터 라디.오 끝장섭외. 쎈분들만 모십니다.
남 : 미스.터 라디.오 스페샬 초대석
윤 : 그렇습니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였습니다. 저희는 다시 만날거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이분께 이런 말씀 드리고 싶네요. 조심스럽게 '가나다라마바사'
남 : 사랑한다는 뜻이죠

남 : 지난번 윤정.수씨의 헌정곡이 마음에 드셨던걸까요?
컴백하자 마자 찾아와준 의리남 .가요계의 레전드 양주닐씨와 함께합니다.

# 갤주 :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초대해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윤 : 초대에 응해주셔서 저희가 감사하죠

# 갤주 : 제가 여기 오는것은 놀러오는 느낌

윤 : 놀러오셔야죠

# 갤주  : 직끔 방송나가기 전에 어떻게 두분이 이렇게 에너지를 유지하는지 물어봤었거든요 진짜 막 화끈화끈 에너지가 이렇게 전달이 되서 저도 이렇게 에너지업이 되고 너무 좋습니다.

윤 : 축하인사 노래로 개인기 / 물끓이는 주전자에요

팬 : 비오는날 만나서 더 반갑
팬 : 체했다고 거짓.말하고 저녁약속 취소 라됴시청중
갤주방송 있는 날은 현생이 올스톱 가족들도 건들지 못함

윤,남 : 와 세상에
남 : 모든걸 다 스답시키고 양주닐씨에게 집중하겠다

# 갤주 : 너무 너무 감사하죠. 제가 요즘에 너무나 행복해서 잠을 못자요
윤 :  그럼 몇 달 째 못잤겠네요. 한참된거 같은데. 작년부터 잠을 계속 못자 (읏음)

남 : 무려 6개월만에 돌아옴. 그동안 잘 지냈나?
# 갤주  : 잘지냈구요. 참 제가 느끼는게 뭐냐면 시간이 엄청 빨리가요. 내가 집에서 하는일이 없어도 시간 자체는 바빠요. (윤:맞아요)  왜 이렇게 빨리가는지 정말 한 한달? 한달 된거 같아요 두분 뵌거
윤 : 그럼 그 사이에 일이 정말 많으셨구나. 일이 많았던거에요
남 : 너무 바쁘셨을테구
윤: 우린 해가 바뀐 정도는 알겠거든요. 여름에 판타지를 불러서 제 등에 땀이 너무 많이 났던게 기억나는데 이제 겨울이 다 지나가고 있죠

남: 기억해줘서 감사. 많은 스케줄 속에서. 윤정.수가 판타지 헌정곡을 불렀는데 그걸 들으신게 혹시 오늘 다시 재출연하게된 영향이 있었을까?
# 갤주 : 사실 제가 그리운것은 그 에너지에요. 이분 옆에 있으면 커피가 필요없겠다.
남 : 인간 카페인이다
윤 : 인간 카페인 괜찮은데 (좋아함) 그렇습니다.

남 : 지난 1월 수술?
# 갤주  : 커져가고 있어서 제거하지 않으면 위험. 얼굴로 퍼져가는 신경을 다 떼고 수술. 굉장히 힘든수술. 잘해줌. 아직까지도 치과갔다온 마비느낌. 목소리를 내가 말을 할적에 접혔다 열렸다 하는게 늦쳐짐. 쉰소리가 남. 조절안됨. 그러나 매일 좋아지고 있음

윤 : 사실 저희가 아프지만 않으면야... 저희가 양주닐의 스타일을 좋아하는거지 아프지만 않으시면 된다
갤주 : 건강합니다

남 : 2.22 미니앨범 데바데 발표 축하. 팬들에게 큰 선물. 갤주에게 앨범 소개요청
윤 : 고민 많이 하셨을거 같다. 갤주가 약간 완벽주의 스타일이 있어서 뭘하면 정확히 해야된다는 생각. 갤주가 고민 진짜 많이했을거 같다

# 갤주 : 요번 앨범이 제목대로 데이바이데이.
우리가 진짜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그렇게 살아갔었으면 우리가 바쁘게 지낼적에는 생각없이 막 그러는데 이게 갑자기 속도가 늦춰지니까 정말 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게 이게 더 피부로 다가오는거 같아요. 그래가지고 이 앨범이 우리가 제가 언제나 나누고 싶은게 행복도 나누고 힘든것도 나누고 그렇지만 이렇게 천천히 하루하루가 꼭 마지막 하루인거같이 느껴지는 우리가 하루하루를 손잡고 가자라는 그런 메세지를 담은 앨범을 내게 됐습니다.

윤 : 이 안에도 정말 빨리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하루하루를 좀 알차게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갔겠어요?
# 갤주  : 그렇죠. 다양한 생각이 많이 가있구. 그냥 하루하루 우리 같이 가자는게 제일 기초적인 메세지입니다.
남 : 요즘같은 시기에 진짜 잘 어울림

남 : 수록된 모든곡 직접 작사?
# 갤주 : 제가 작사를 저는 많은 부분이 제 노래에서 저의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그 이야기를 내가 직접 느끼고 있는 것을 글로 남기는게 저한테는 좀 큰 의미가 있어서 제가 직접 많이 했고 그리고 또 요번 노래들이 이렇게 저한테 나한테 얘기를 해주는 그런게 음악을 딱 듣는 순간 느껴져서 잘 표현이 이루어진거 같아요

남 : 많은 분들에게 힐링이 되는 말들 많이 해줬는데 노래에도 많이 담겨있을거 같다.
윤 : 노래를 본인이 작사하는게 오히려 더 좋을거 같다. 물론 더 작사를 잘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갤주는 본인의 가치관과 칼라가 너무 뚜렷하기 때문에 가장 본인이 잘 담을수 있겠다 그런생각이 든다. 잘하셨을거다.

남 : 렛츠댄스 가사중에서 '네가 나를 밀어내야만 해, 선을 넘어 너를 향해 가고있어‘ 이부분이 되게 강렬한거 같다. 핵심가사가 혹시 뭐가 있나?
# 갤주  : 핵심가사 그것도 한 부분이고 이 내용이 뭐냐면 제가 팬들분들이랑 같이 우리의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이게 어느 시점에서는 내가 팬들한테 다가갈라 그러는데 이게 안받아지구. 그리고 인제 오히려 요번에는 팬들이 내가 이제 더이상 안나가려고 그러는데 선을 넘어서 나를 나를 자꾸 데꾸가는. 그래서 준비가 됐든 안됐든 나는 너를 향해 가고 있어 이런 의미도 되구요. (윤,남 : 아 ) 그러구 여기에서 ’오랫동안 기다렸어‘ 라는게 들어가요 그래서 처음에 ’아픔도 날 버렸어 외로움이 뭐야 오랫동안 기다렸어 모든 것을 줄 거야  눈물 나누면서 우리에게 남아있어 서로가 쏘 렛츠댄스‘ 그런 뜻이거든요

윤 : 얘기만 들었을땐 약간 발라드 느낌. 또 그렇게 들으면 축 처질수 있으니까. 리듬도 전 궁금하고 전 아직 전 못들어봐서 지금 앞에 들어보는게 좀 설레기도 합니다.

남 : 갤주에게 dj처럼 직접 소개요청
# 갤주  : 여러분 양주닐의 랫츠댄스가 나왔습니다. 그냥 단순한 춤을 추자는게 아니고
내가 여러분에게 다가가고 여러분이랑 나누고 싶어하는 이 오랫동안 기다림이 드디어 이루어졌음을 이 기쁨을 우리가 남은 서로와 시간을 같이 하자는 의미로 렛츠댄스 한번 들어볼까요?

*렛츠댄스 들은후
윤 : 감탄사. 특이한데
남(팬) : 그렇습니다. 가요에서 들어보지 못한 멜로디
윤 : 지금 일부러 이렇게 특별하게 만들려고 한건가? 요즘에 막 이렇게 흐름의 느낌은 조금 다를수 있겠다 생각.
# 갤주 : 네 저는 그냥 특별하게 만들고 싶었다 이런건 없구요. 그냥 일단 처음 우리 작곡가 발이 대단한 작곡가고 제가 어떤 노래를 하고 싶다고 했을적에 알았다고 하면서 제가 좀 리듬있고 좀 섹시어필할수 있는 그런 노래를 좀 해달라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딱 노래를 보내주셨는데 처음서부터 ’둠둠두루루둠‘ 이러는데 내가 어 이거뭐야 막 이런 느낌이 딱 들더라구요

남(팬) : 노래가 독특. 언젠가 윤정.수님이 불러주시길 기원
윤: 제가 좀 할만한걸 해야되요. 판타지까지는 제가 할만했어요. 계속 들어봐야죠. 또 어디를 살릴수 있을까 들어보고 .. 그런데 노래가 좀 특별하네

남 : 앨범 준비중 좋았던점 힘들었던점?
# 갤주  : 좋은 점은 이렇게 내가 작업을 다시 할수 있다는게 너무나도 소중한 기회였었구
힘든점은 제가 수술을 하고 나서 목소리가 이렇게 안나올줄 몰라가지구 그래가지구 녹음을 좀더 막 마무리를 해가지고 추가 녹음을 하고싶었는데 그 문이 딱 닫혀버렸었어요
그래가지구 마무리 해가지고 앨범을 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렇게 너무 좋아해주셔가지고 걱정했던 것은 조금 날라간

남(팬) : 샤랄라? 20년전 곡? 녹음은 언제?
갤주 : 제가 v2앨범을 하면서 그때 녹음을 했었고 v2앨범이 우리는 히트를 할거라고 생각을 했었고 그럼 히트를 하면 다음 노래를 미리 준비를 해놨었거든요.

윤: 완벽주의가 있다니까. 뭐든지 딱딱 맞춰서 해낼려고 하는...지금 나이에 우리가 힘들텐데. 뭔지 아시죠? 좀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그게 있거든요
# 갤주 : 그래서 샤랼라하고 그때 녹음했었던 하루하루. 하루하루라는 노래가 있는데 그 노래의 타이틀을 앨범타이틀로 잡았어요. 그래서 데이바이데이

윤 : 아까 렛츠댄스는 지금은 한국어 버전이고 영어버전도 있나? 여기 eng라고 해서 아 엔지니어가 특별히 뭐 만들었나
다같이 : 크게 웃음 
윤: 이게 웃겼나요? 이런걸 좋아하시나. 렛츠댄스 엔지니어 버전? 그다음에 렛츠댄스 kr ..그래서 누가 게시판에 올려줬어요 영어버전도 좋다고 해서 아...잉글리쉬구나

남 : 소소한 상담소 준비중
윤 : 그것 또한 갤주의 전문임
남 :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많이 털어놓는데 그 이유가? (윤 : 본인도 힘들겠어)
# 갤주 : 제 생각엔 그냥 제가 많은게 영어를 한국말로 해석을 해서 말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표현이 한국말에 틀에박힌 표현이 아닌 색다른 표현이 있어서 그런가.

윤: 지금도 그 매력은 있었어요. 사실은 렛츠댄스 한국어 버전에 ’밀어내 밀어내‘ 인데 이게 말이 약간 정확하지도 않고  ’밀어내도 아니고 미르내도 아니고 특별한 밀어내가.. 야 이거 중독성있다. 일부러 이렇게 만드셨나?
# 갤주 : 최선을 다해서 발음을 똑바로 했는데 내가 하면은 이렇게..
윤: 오히려 양주닐씨 버전이 있는거죠. 밀어내도 아니고 미르네도 아니고 ㅁㅣ르네 ㅁㅣ르네 뭐 이런식인데 그게 계속 귀에 들리는거에요 사실 그런것도 중요하지 않나요? 영어버전도 있다고 하니까 아 2가지로 만들었구나 그생각을 함. 그만큼 갤주의 칼라가 정확히 있는거같다. 그걸 사람들이 좋아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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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너속의 코너 (소소한 상담소)
1. 아내몰래 주식하다 반토막 지금이라도 말해야 하나?
# 갤주  : 하기전에 얘기했을거다. 워렌버핏, 반값세일로 설명. 아내에게 말 안하고 산게 문제

2. 15년지기 남사친에게 이성감정느낌
# 갤주 : 남자에게 변화가 왔는지 봐라. 변화점이 없어질수 있는데 그 이유가 나에게 있다면 나한테 있는 변화도 없어질수 있다. 원인을 찾아라. 스포츠카와 미니밴으로 설명.

윤 : 어쩜 이렇게 설명이 딱 빨려 들어요...늘 그랬지만 역시 변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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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소소한 질문

남 : 알리바이즈 소개부탁?
# 갤주  : 한국말로는 알리바이. 알리바이있어 너 핑계있어 이유가 있어? 뭐 이런거잖아요. 이 노래자체가 자꾸 이상한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가 그게 이유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게 내가 듣기로는 그냥 핑계같이 들려 그런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비가 오면 온도가 바뀌어, 너무 쉽게 변화가 된다는 뜻입니다. 니가 하는 얘기는 너로써는 막 시처럼 나에게 표현을 하지만 내가 듣기로는 그냥 거.짓말 핑계같이만 들려 라는게 그게 알리바이즈의 노래내용입니다.

# 갤주  : 여러분 알리바이가 있다고 그게 언제나 사실은 아닙니다. 시처럼 들린다고 그게 진리가 아니고 이 노래를 같이 나누면서 우리 진실한 삶을 더 찾아갈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리바이즈 들은후:
윤: 감탄사. 특이한 노래만 만들려고 준비한거 같다. 팝느낌을 조금 많이 느낌. 그 느낌도 생각했나?
# 갤주  : 작곡가분이 이제 예를 들어 한국에 맞출려고 할때가 있어요 그거는 뭐 롹킹롤어게인은 한국필로 많이 맞출려고 그랬었고 그분이 판타지도 하셨던 분이거든요. 그럴적에는 한국에 많이 맞출려고 그러고 자기가 그냥 음악적으로 표현할려고 싶은것들은 이런것들....
윤: 좀 특이하죠? 그죠?
남: 네 너무 좋습니다.

남(팬) : 미니앨범중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가는곡?
# 갤주 : 모든곡들이.. 저는 이제 시간이 가면 처음에는 이 노래가 제일 좋았다가 좀더 듣다 보면 이 노래가 좋구 이렇게 되거든요. 그중에 제가 직끔 마음에 사실 가는 노래는 하루하루. 하루하루가 직끔 그때 20년전에 만들었는데 이게 다 때가 있다고 느끼는게 이 노래가 직끔 나오는게 참 맞는 시기라는게 제가 느껴지거든요.
그리고 그다음에 두유워너노라는 노래는 제가 영어로만 쓴 가사인데 이노래를 제가 제일 듣고 듣고 또 들어도 좀 이렇게 잘 나한테도 와닿고 내가 내 자신한테도 하는 얘기인 그런 느낌 그런 노래입니다.

남(팬) : 짧은머리할 생각은?
남 : 근데 저는 오늘 머리가 진짜 멋있는거 같다. 너무 잘 어울린다.
# 갤주  : 머리가 굉장히 빨리 자라기 편. 그래서 짧은 머리를 하면 너무 빨리 자라기 때문에 그게 유지하기가 힘듬. 그래서 직끔 머리를 기르는 이유중에 하나가 그거고 또 ,하나는 머리가 길면 좀 다양하게 바꿀수 있는 그런게 있어서
남 : 짧은 머리는 당분간 못봄

남(팬) : 탄산수 자주 마시나?
# 갤주 : 카페인을 될수있으면 꼭 필요할때만 마심. 카페인이 하루종일 마시면 효과가 떨어짐. 그래서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는게 탄산음료 그냥 물이다. 근데 그것을 시원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마시면은 굉장히 그 소다를 마신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준다.
남 : 청량감. 시원한 그런 느낌
윤 : 다이어트에 관한 얘기인거?
# 갤주 : 아니요 그건 제가 카페인이 있는 것은 커피보다는 제가 콜라제로. 설탕은 없는. 그렇지만 방송에 나오기 딱 직전에 마시면 효과가 딱 있는데 하루종일 카페인을 먹어놓으면 방송에 나올적에 먹어도 효과가 없어지거든요.
윤 : 카페인을 먹으면 바로바로 와요? 와 대단하시구나. 전 자다가 아메 완샷하고 자는데

남(팬) : 빛나는 머릿결이 궁금/ 관리 따로 하나?
# 갤주 : 머리는 관리를 따로 하지는 않고 다니는 샵에서 다 알아서 해줌
윤 : 샵에 가랍니다

남(팬) : 바쁠 때 집에서 전화하면? 바로 끊음? 아니면 다정하게?
# 갤주 : 누가 전화를 한다구요?
윤 : 예를 들어 집에 전화했는데 워낙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시니까 지금 너무 바쁜데 전화를 받았어 그래서 누가 막 어쩌구 얘기를 한거에요 그러면 어떻게 바로 끊나요?
# 갤주  : 제가 너무 바쁘면 그냥 받지를 못해요. 그렇지만 그사람이 중요한 사람이면 받아가지구 얘기를 하고 아니면 내가 조금 있다가 다시 전화할게 하고선 그냥
윤 : 안받으신데요. 바쁜데 다정하길 원하면 그건 그쪽이 너무하신거 아니에요?
남 : 가족분들께서. 집에서 전화왔을때
# 갤주  : 아 집에서. 내가 나와서 일을 하고 있는데 전화하면 그러면 당장 받아요.
왜냐하면 내가 일 나왔던걸 아는데 전화를 한다는건 급하다는 뜻이거든요. 당장 받아요

팬 : 갤주 때문에 잠을 못자요. 잠잘자는 방법
윤 : 이건 본인이 문제 아니신가요?
# 갤주 : 일단 커피를 줄여라. 점심이후에 마시지 마라.

팬 : 윤정.수님 유머가 갤주에게 맞나봐요
# 갤주 : 너무 잘맞아요.
윤 : 이러다 콘서트할때 제가 가야겠네요
# 갤주  : 너무 좋죠 저는 너무 재밌어요
윤 : 우리랑 비슷한 세대잖아요. 외모는 믿어지지 않겠지만 저보다 한 살 형님이 아닌가

남 : 오늘 앨범이 다 품절되었다고
# 갤주  : 너무 감사합니다. (윤 : 끝내주네, 축하드립니다.)  제니님들이 제가 퀸즈라고도 부르고 제니님이라고도 부르는데. 영화 포레.스트.검프에 포레.스트 검.프를 손잡아 주는게 제니라는 여자아이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저희 팬분들을 제가 퀸즈라고 부르고 제니라고도 불러요
우리 제니님들이 판들을 너무 다 이렇게 사주셔가지고 제가 이렇게 다 팔았습니다. 기적으로.
남 : 축하드리고 많이 사랑해주셔서 또 감사드리고
# 갤주  : 너무 감사해요

윤 : 원래 잘 웃는다고 (윤.정.수님 개그때문이 아니고)
근데 이 좋은 분위기라는건 어쩔수 없다. 제가 양주닐 선배를 좋아하는건 표현할 때 본인이 감사한걸 정말 정확하게 너무 잘 표현하세요. 감사함을 주고 받는게 요즘 사실 제일 고맙고 좋은건데 그걸 너무 잘하는 연예인이다, 가수다 저는 그게 너무 좋습니다.
남 : 제니님들 오늘만 듣고 튀시면 안된다. 계속 머물러 달라.

마지막 인사
# 갤주  : 여러분 정말 제가 이렇게 만나는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정말.
내가 시간을 언제나 잡을려고 그러는데 시간이 저보다 훨씬 빨리 뛰어가고 있어요.
여러분 저랑 같이 이렇게 시간해주시고 같이 가고 손잡고 가주셔서 정말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 사랑하고 언제나 아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