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마우스로부터 대략 3개월 간 ㄱㅈ에게는 머선 일이 있었던가

듓투미 한국어 버전으로 활동하기 위해 발그레 뽀오얀 얼굴에

건강미 넘치는 피지컬로 돌아온 ㄱㅈ의 섬머타임 햙

보실래요 가시지요



6월 초(로 추정) / 나의 호기심을 잡은 그대의 뒷모습 / 나혼산뮤직비디오

viewimage.php?id=34bcde21efc736af62&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352c69506de9bcbdf623204084afdff980f60c8966c93db074c5cd0de1538bab807214d4862be3180

나 같은 옷장털이범에게는 대혜자로운 영상

추억 돋는 무대 의상 아이템들이 동체 시력 테스트급으로 후루루룩

지나가는 가운데 리베카 페도라 2종, (우주 컨셉) 리베카 아일릿 벨트,

(뚜ㅂ) 초록 벨트, 텍 달린 블랙 스니커즈, 가나다라 옐로우 워커,

깔맞추니스트다운 컬러 백 개 ㄷㄷㅁㅌ 더비 컬렉숀 등등이 시선강탈

(잠시나마 자세히 볼 수 잇어 이 옷덕후 햄복햇다…)

그리고 여름과 함께 어딘지 모르게 청년미가 은근 스며든 ㄱㅈ의 모습



——————————————————————



6월 12일 (토) / 토요대행진 / 나…호기심…잡은…그대…뒷모습

viewimage.php?id=34bcde21efc736af62&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352c69506de9bcbdf623204084afdff980f60c8966c93db074c5cd0de4d6fefb7517d1b0882fd1fe7

기본 피지컬이 받쳐줘야 제대로 소화 가능하다는

베이직 중의 상베이직 흰 셔츠 with 청바지

(이긴 한데… 무려 어깨선부터 태슬 스트링으로 셔링을 잡아

손목에서 묶은 소매, 아래로 길게 떨어지는 카라, 굳이 굳이

가슴팍 중간에서부터 스트링으로 여민 앞섶 이거 무엇 ㅇㅅㅇ)

제목 그대로 호기심은 무슨 사람을 잡는

순둥미와 야성미가 공존하는 ㄱㅈ의 앞뒷옆모습



——————————————————————



6월 15일 (토) / 달려라 고고 / 나…호기심…그대…뒷모습

viewimage.php?id=34bcde21efc736af62&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352c69506de9bcbdf623204084afdff980f60c8966c93db074c5cd0de1f3bbdb654754a88f93a6eef

(무대 위에서는 거의 처음 보는 듯한) 반팔 흰 티셔츠 (no 아우터)

(드디어 드러난 뼈미남의 팔꿈치에 나 왜 숨멎)

+ (아무리 봐도 당췌 먼 무늰지 모르겠는) 옐로우 패턴 블랙 베스트

  (뽕 따위 필요없는 내추럴 어깡을 극대화해주는 디쟌에 그저 심쿵)

+ ㅋㄹㅅ ㅋㄹㅅ 옐로우 히팝 팬츠

+ (듬직한 팔뚝에서 섬세한 선을 그리며 내려오는 가녀린) 손목에는

  블랙 컬러 시계 정도 차주는 센스



——————————————————————



6월 26일 (토) / 쇼 서울서울 E75 / …호기심…뒷모습

viewimage.php?id=34bcde21efc736af62&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352c69506de9bcbdf623204084afdff980f60c8966c93db074c5cd0de1c3de8ed07721ddaf50c2e13

한결 심플해진 의상, 흰 셔츠에 청바지

(레스 이즈 모얼 빛나는 조명 아래 단추 세 개 풀어주면 잇츠올롸잇)

이 만찢 직각 어깨, 탄탄 가슴팍에서도 어쩐지 청초함이 묻어난다 했더니

ㄱㅈ가 입은 볼륨 있는 셔츠는 사실 여성용 블라우스 (단추가 왼쪽)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원하는 서타일을 뽑아내는 휏숀 장인



——————————————————————



6월 말부터 콘서트(를 한 것 같은데 언제 몇 회를 했는지 정확한 정보가 없어 관련 짤들 묶어 봄)

viewimage.php?id=34bcde21efc736af62&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352c69506de9bcbdf623204084afdff980f60c8966c93db074c5cd0de4f3dbeea56741e0050899f47

곡 분위기에 맞춰 엄선한 의상들 (흰 셔츠 하나로 다른 너낌 주기)

그러나 콘썰의 뜨거운 열기를 이기지 못하고 설금설금 풀어지는

단추 선생님들 감사함미다 (드립 from 나노ㄱㅇ) 훠우 소리 질러

(첫짤 고화질 쪄온 ㄱㅇ 참으로 배운 ㄱㅇ)

ㅇㅇ 이거 백퍼 서타일 분석 마즘



——————————————————————



(2개월 후) 8월 25일 (수) / 내가 진짜 스타 E39 / 아 저요? (눈썹 씽긋) 스스스스…

viewimage.php?id=34bcde21efc736af62&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256c6953f00516540057b9be24a831b78df518f0151cf203c3e9ef403e69c1dc83b9b3d5de892d3cc

여전히 (소재가 특이한) 흰 셔츠에 청바지.

여전히 말간 얼굴에 해사한 웃음.



.

.

.




(뿌려진 떡밥들로는) 일단 여기까지.

욜케 한 번 정리해 놓으니 그 사이 뉴짤들 속속 올라올 때마다

요리조리 시간 퍼즐 맞춰가는 재미가 있네

더 많은 유물 발굴을 기다리며 이제 2019로 타임워프



(+) 지독한 정리충에 옷덕후라 내 속 씨원하자고 시작했는데 함께 즐겨준 갤러들에게 무한 감쟈

(+) 쟈이악개들아 내가 대충 노래, 얼굴, 심지어 개구리까지 거의 쟈며들었(다고 믿고 싶)지만 그 옷만은 도오오저히 못 품겠쟈이 ㅠ 쏴뤼ㅋ




요글 보는 순간 느낄 수가 있는 힛스토뤼


[1탄] 활동순 스타일 총정리 -1집 (1991년)

https://gall.dcinside.com/yangjunil/9089


[2탄] 활동순 스타일 총정리 - 2집 (1992년 하반기)

https://gall.dcinside.com/yangjunil/12144


[3탄] 활동순 스타일 총정리 - 2집 (1993년 상반기)

https://gall.dcinside.com/yangjunil/13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