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돌리다
슈가맨 실루엣에서 멈춤
무대가 끝나고 갤주의 첫 멘트 중
"떠얼리구..."
내가 아는 중년의 모습은
몇 겹의 껍질이
방패처럼 들러붙어 있어야 하는데
갤주는 그냥
따뜻한 알맹이 그대로더라
알맹이인 채로
지금껏 어떤 삶을 버텨왔을지
듣지 않아도 알 것 같은데
그런데 상처받고 무너져 있는 모습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 싹싹 긁어모아서 한 움큼 건네주는 듯한
웃음과 여유로움
그게 얼마나 대단하고 특별한지
그날 처음 입덕
이후 갤주는 항상 최선이었고
일일이 나열하기엔 많고 많은 입덕모먼트
갤주야 항상 노력해 줘서 고마워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응원해



저희 갤 방문은 [Shut up, I love you]음원 또는 뮤비로 부탁드립니다

http://kko.to/rZJ4Sq44M
https://youtu.be/yTR1kDW4e-M

❤잊지않고 보은하는 양준일갤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