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이유에 물음표를 붙일 정도면
진짜 많이 작아지고 힘들었다는 건데
그럼에도 지금의 인상을 가졌다는 건
대단히 강하고 긍정적인 사람인 거

50대 이후 얼굴이 그사람을 말해준다는 건
쓰는 근육에 따라 얼굴이 달라지기 때문인건데
ㄱㅈ는 롤러코스터같은 인생을 살면서도
20대 선한 인상 그대로
이게 참 어려운 일인거라 새삼 대단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