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꼰대 특유의 삶에 찌든 기색이 없이
한없이
너그럽고
부드럽고
유연하고
맑다.

얼굴 보면 미모도 ㅎㄷㄷ이지만
때묻지 않은 영혼이 보여서
우울증이 가심.
나도 저렇게 아름답고 여유롭게 늙고 싶다ㅠㅠ
존경합니다. 쟈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