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 패션 엄청 관심 많아서 패디과 나오고
맨날 유니크한 옷들 찾아보고 따라입고 그랬는데
돈이 궁해지니 내가 오늘 뭘입고 있는지 신경도 안쓰고
미디어 멀리하게 되고
매일 재방송같았다는 삶 이해돼

그리고 패션도 그딴거 생각도 안하고
그냥 맨날 똑같은 옷만 입어ㅋㅋㅋ 편한걸로ㅋㅋ
근데 다시 돈 생기면 쇼핑몰 기웃거리고
근데 ㄱㅈ는 다 해탈한 사람같애

끼랑 그 능력도 과거의 자신을 버리듯 묻어둔거엿겟지
누가 맨날 ㅇㄷㄷㅅ 옷만 입는다고 ㄴㅅㄹ에도
입고 나오면 어쩌지 쓴 글 봤는데 괜한걱정

이제 조금씩 다시 그 꿈을 펼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