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생 훼손시킨 수많은 빌런들 생각하면 그들이 내 등에 칼을 꽂았을 때, 나의 영혼까지 죽였을 때 뭐 이런 정도로 얘기해도 이해될 판인데 동생이 자전거 맘대로 타고 테레비 리모컨 멋대로 돌리고 옷도 막 입고..자신이 당한 아픔의 예를 너무 곱고 귀엽게 비유해서 너무 놀랍더라 ㅋ 한 편으론 마음결이 저러니 여태 안망가졌구나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