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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에 똑똑하고 강단있고
누가 허튼소리하는 거 잘 못넘어가고 궁금한 것도 못넘어가고
진지하고 뭐든 이겨내는 성격
초딩때 인종차별 심했다며 고딩땐 선배들 군기도 셌다던대 그것도 다 이겨내고 v1 이룩함
애기애기하지만 남자모습 나오는 게 그 성격에 있는듯
어떤 부분에선 좀 까칠하기도 하구 딱 20대 초반 느낌
그때랑 비교하면 지금은 v3 세상의 현자느낌임
고통으로 깎고 깎여서 제대로 단련된 느낌
그래서 지금 더 사랑받을 조건이 차오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