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ㄹㄷ홈쇼핑 인스타에 뜬 광고 보고 놀랐다.
분명 그가 입국한게 20일, 오늘이 30일인데 불과 열흘 만에
촬영하고 후보정하고 업로드까지.
뮤직비디오 컨셉에 뭐 나름 괜찮던데.
지나가는 ㅇㅇ도 나름 이쪽 판에 있어봐서 아는데
열흘 안에 이걸 해냈다니 분명 스탭들에겐 미션 임파서블 프로젝트였을걸. 아무리 한국 도착하자마자 사전 기획 콘티에 맞춰 촬영했다 하더라도
일주일만에 이 정도 퀄을 뽑아낸 건 기적이라고 생각함.
보통 CF는 최소 한달은 후보정 편집하는데
이게 어찌 가능했을까 싶고.
월요일 릴리스면 지난주 광고주 최종 컨펌이 났다는거고.
아마 여기 관여한 프로덕션 스탭들은 촬영 후 여태껏 영상 이어붙이고
후보정으로 영상 닦느라 잠도 못자고 일했을거다.
그러니까 컨셉이니 퀄이니 이런 말들 고마하고 그냥 즐겨.
지금 다른 광고주들도 최초로 ㄱㅈ나온 ㄹㄷ광고 반응을 모니터링하며
추가 진행 여부를 고심하고 있을테니.
퀄이 맘에 안든다는 눈치 없는 짓은 그만.
모델 캐스팅 성공 판단은 얼마나 빨리 확산되고 이슈화되서
매출과 연결되느냐는 거.
이제 여기저기 광고영상 나르고 선댓글도 달고 이슈몰이 하면서
팬질 한 번 제대로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