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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은 31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팬미팅 '선물' 개최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팬들이 미안해 할 필요가 없다. 그 당시에 이러한 팬들이 존재하는지 몰랐던 내가 미안해야 하는 일일 수 있다"고 입을 뗐다.
이어 "쓰레기를 버리는 과정이라고 말했지만 모든 일이 힘들거나 쓰레기라는 뜻은 아니다. 빛나는 보석같은 일도 있다. 지금의 팬들이 보내주는 환대는 정말 감사하고 과거의 힘든 일을 잊게 만들어줬다. 믿겨지지 않을 뿐이다"고 팬들에 감사함을 전했다.
앞으로 활동에 대해 양준일은 "과거의 모습을 좋아해주는 팬들이 많아서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가 걱정을 하기도 했다. 결론은 양준일의 현재를 보여주자는 것이다. 20대도 내 계획대로 되지 않았는데 50대에도 계획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웃었다. 이어 "연예인 활동을 하지 않아도 한국에 들어와 살고 싶다. 조건이 잘 맞으면 한국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 지금의 마음으로는 여러분들이 원하는 만큼 여러 활동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슬로건 ㅊㅈ꺼됏은 어쩔뻔ㅋㅋㅋ
식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오름 ㅋㅋㅋㅋㅋㅋㅋ
뭐였지?
미안해요1991 이었나
누가 앱쓰는 사람이 댓링 좀
우리 ㄱㅈ 철학가여 광광운다
20대도 내 계획대로 되지 않았는데 50대에도 계획대로 되지 않고 있다. 갤주는 어록을 만들어야 돼 책 내주신다니 다행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2992186
ㄱㅅㄱㅅ
명언 터진다 광광
20대도 내 계획대로 되지 않았는데 50대에도 계획대로 되지 않고 있다
말을 어찌 저리 잘해 답변수준 햐
존멋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
현자네
그 당시에 이러한 팬들이 존재하는지 몰랐던 내가 미안해야 하는 일일 수 있다 명언 메모메모
덕질의 보람을 느낀다 증말
나도나도
닥치고 무릎 꿇자 ㅋㅋ
볼매야 생각자체가 깊다
보통 많이들 이렇게 얘기하자나, "팬들의 바램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근데 우리 ㄱㅈ는 팬들이 원하는동안은 활동하고 양준일에게 실망하면 어쩔수없고.. 그래도 연예활동은 팬글이 원하는만큼 하고싶고.. 목매거나 한맺힌 사람 아니다. 그냥 배려심이 아주많은 자유로운 영혼이다
제발 같이 살아죠요